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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주차공원서 ‘대표 물놀이장’ 운영…풀장·워터슬라이드·버블쇼 등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30 11:13

‘동작구 대표 물놀이장’ 전경./사진제공=동작구

‘동작구 대표 물놀이장’ 전경./사진제공=동작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동작구 대표 물놀이장’을 내달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주차공원(현충로 220)에 조성된 물놀이장은 관내 유아·초등학생, 보호자면 누구나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오후 1시~2시) 이용할 수 있다. 단,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0분 이용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8월 4일은 휴장, 11일은 장애아동 전용 물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물놀이장 내부에는 아이들을 위한 ▲조립식 풀장 ▲분수 터널 ▲워터슬라이드 등의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이외에도 ▲버블쇼 ▲친환경 거품 분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평상 ▲에어쿨존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을 함께 마련해 방문객이 편리하고 재미있게 물놀이장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구는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정 입장 인원 모니터링, 안전요원 및 응급차 상시 배치, 행사 요원 안전교육 실시, 수질관리 등 행사장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되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한편, 구는 내달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송학대공원 물놀이장과 노량 물총대첩(노량진축구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개장한 동작주차공원·현충근린공원 물놀이장에는 지금까지 약 3000명이 방문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 대표 물놀이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며 “방문객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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