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작구,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기간 연장…여름철 재유행 방지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8 09:32

다음 달 30일까지 접종 가능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 대상

동작구청 전경./사진제공=동작구청

동작구청 전경./사진제공=동작구청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동작구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 결정에 따른 것으로, 구는 연장 기간 내에 접종률을 끌어올려 코로나19 감염을 적극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59.12.31.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큰 고위험군이다.

접종에 사용되는 JN.1 백신이 국내외에서 유행 중인 XEC, LP.8.1 등 변이 바이러스에 유효한 면역 반응을 보여,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이미 완료했더라도 90일이 경과한 경우, 이번 연장 기간에 한 차례 더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전국 코로나19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해당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방문 전 의료기관에 사전 문의하는 것이 좋다. 단, 동작구 보건소와 보건지소, 분소에서는 예방접종이 실시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시아권에 코로나 재확산 조짐이 있는 만큼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구민들은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송파구, 송파01번 마을버스 증차…배차간격 3~4분 단축 서울 송파구가 출퇴근 시간대 마을버스 이용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송파01번 운행 차량을 늘렸다.송파구는 지난 21일부터 송파01번 운행 차량을 기존 3대에서 4대로 증차했다. 이에 따라 하루 운행 횟수는 45회에서 60회로 늘었고 배차간격은 기존보다 3~4분 줄었다.송파01번은 오륜사거리에서 출발해 오금역과 송파역, 석촌역을 거쳐 잠실역까지 왕복 12.2㎞를 운행한다. 여러 지하철역을 연결해 주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생활교통 노선이다.기존에는 예비차량 없이 3대가 비교적 긴 운행 구간을 맡았다. 차량 정비나 고장 등이 발생하면 운행 공백이나 배차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었다.이번 증차로 하루 운행 횟수는 2 용산구, 지역 동반장 140여명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진행 서울 용산구가 16개 동 반장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용산구는 지난 9월 30일 경기도 여주 일원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용산구 반장 역량 강화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반장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히고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세종대왕릉 등 여주 지역의 문화·생태 명소를 둘러보며 여가 시간을 보냈다.이어 용산구의 주요 구정 방향을 공유하고 반장의 직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퀴즈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함께하며 다른 동 반장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반장은 “평소 활동하면서 만나기 어려웠던 다른 동 반장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할 수 있어 뜻 3 유동균 마포구청장, 가수 김성환 홍보대사 재위촉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배우 겸 가수 김성환 씨를 마포구 홍보대사로 다시 위촉했다.유 구청장은 1일 오전 마포구청 9층 정책회의실에서 김성환 씨에게 위촉패와 홍보대사 명찰을 전달했다. 김 씨는 앞으로 구민과 소통하며 마포의 주요 정책과 지역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에 참여한다.김성환 씨는 앞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마포구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당시 제로페이 홍보영상 제작 등에 참여하며 구정 홍보에 힘을 보탰다.이번 위촉으로 김 씨는 마포구와의 인연을 다시 이어가게 됐다. 구는 김 씨가 연기와 방송 활동을 통해 쌓아온 대중적 인지도를 활용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선 7기에 이어 다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