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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목 신보 이사장, 中企 재도약 지원 강화…‘기업밸류업센터’ 출범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04 14:04

최원목 “중기 구조조정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첫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박홍진 기획재정부 정책자문관(첫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업밸류업센터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용보증기금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첫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박홍진 기획재정부 정책자문관(첫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업밸류업센터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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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최원목닫기최원목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구조조정 복합지원 전문조직을 출범해 중소기업 재도약 및 재도전 지원을 강화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지난달 2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인재개발센터에서 ‘기업밸류센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밸류업센터는 전국 8개 영업본부의 지역거점에 신설됐다. 사전 구조조정을 위한 빌드업·밸류업 프로그램과 중소기업의 재기를 돕는 재도전·재창업 프로그램을 전담한다. 신보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사업까지 연계해 구조조정 복합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센터는 성장 정체 또는 복합적 경영위기를 겪는 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빌드업·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성실한 경영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법인의 대표이사 등에게는 ‘재창업지원 특례보증’을 지원해 재기의 기회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신보는 지난해 회생법원과 맺은 ‘재도전 보증 사전승인 협약’을 시작으로 구조조정 협력 대상을 다른 기관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센터의 전문인력이 기업과 상담한 후 진단 결과에 따라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다른 기관들과 연계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구조조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기업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재도약과 재도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기업밸류업센터가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중소기업 구조조정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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