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요진건설, 나눔경영 펼쳐…릴레이 사회공헌 전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3 08:39

김선규 요진건설 전무(오른쪽에서 첫번째), 윤진오 대한주택건설협회 사무처장(네번째), 표경애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 보상과장(세번째), 남행술 월남참전유공자가 '노후주택 무료보수지원' 착수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요진건설

김선규 요진건설 전무(오른쪽에서 첫번째), 윤진오 대한주택건설협회 사무처장(네번째), 표경애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 보상과장(세번째), 남행술 월남참전유공자가 '노후주택 무료보수지원' 착수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요진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정찬욱)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요진건설은 국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지난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 위치한 참전 유공자의 집을 찾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보수 지원’ 공사 착수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요진건설 종합기획실 김선규 전무, 대한주택건설협회 윤진오 사무처장, 국가보훈부 강원서부 보훈지청 표경애 보상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는 월남참전유공자 남행술 씨 주택의 바닥 및 벽체 단열 성능 강화, 벽체 도배, 바닥 장판 교체, 지붕 누수 개량공사, 보일러실 화재 대비 수리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요진건설이 2011년부터 14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과 주택업계 위상 제고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택건설협회 회원사인 주택건설 업체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주거여건이 열악한 국가유공자 주택의 개보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령의 국가유공자 가구는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제27회 요진 어린이 선행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27년째를 맞이한 요진어린이 선행상은 요진건설 창업주 최준명 회장이 고향인 전남 영광군에 지역 인재 육성 기금으로 사재 1억5000만원을 기탁하면서 시작됐다.

이 상은 21세기 올바른 어린이 상을 구현하기 위해 봉사 및 협력정신, 효행심, 정의감이 투철해 타의 귀감이 되는 애향심이 강한 학생을 선정해 표창한다. 올해는 영광군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6명을 선정해 상장과 장학금을 지급했다.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2024 예술지원 매칭펀드’를 통해 예술단체 후원에 힘쓰고 있다.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업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해 최대 일대일(1:1) 비율로 문예진흥기금을 추가 지원해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돕는다. 요진건설은 올해 공연기획사인 코리아매니지먼트에 후원금 500만원을 지원했다.

요진건설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에도 나눔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미래 세대들이 우리 사회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