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엔씨 ‘TL’, 미공개 콘텐츠 다수 선봬…이용자 소통 시간 예고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1 14:14

보스 몬스터·파티 인스턴트 던전 등 콘텐츠 소개
‘TL에게 말한다’ 게시판 운영…이용자 질문 답변

엔씨소프트가 프로듀서의 두 번째 편지를 통해 개발 중인 신작 'TL'의 미공개 콘텐츠를 소개했다. /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프로듀서의 두 번째 편지를 통해 개발 중인 신작 'TL'의 미공개 콘텐츠를 소개했다. /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는 21일 두 번째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신작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 미공개 콘텐츠를 소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콘텐츠는 ▲환경과 상호작용해 공략할 수 있는 보스 몬스터 2종 ▲TL 오픈 월드에 펼쳐지는 지역 3종 ▲6명의 이용자가 협력해 공략하는 파티 인스턴스 던전이다.

이번에 공개한 TL의 보스 몬스터는 ‘말라카’와 ‘테벤트(아크보스)’다. 말라카는 분신을 소환해 전투를 펼친다. 이용자는 폭발하는 분신을 피하고, 분신이 말라카에게 전달하는 에너지를 차단하는 컨트롤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크보스인 테벤트는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TL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몬스터다. 테벤트가 사용하는 저주는 물로 정화할 수 있어, 비 내리는 날씨에 더욱 쉽게 공략 가능하다.

오픈 월드도 일부 선보였다. 이용자는 오크들의 협곡 ‘포노스 분지’ ▲야수가 깃든 밤 ‘회색발톱 숲’ ▲금단의 구역 ‘리자드 섬’의 배경과 원화를 확인할 수 있다.

안종옥 TL 총괄 PD는 “어떤 성향의 플레이어라도 도전 의식을 가지고 TL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의 균형과 배합에 신경쓰고 있다”며 ‘파티 인스턴스(Instance) 던전’을 소개했다. 던전은 6명의 이용자가 함께 공략하는 콘텐츠로, 돌파 구간과 보스 구간으로 나뉜다.

돌파 구간 끝에 만나는 보스 구간은 무기 조합 등을 활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쳐야 통과할 수 있다. 강력한 보스 몬스터도 등장한다. 그중 하나로 소개한 ‘심연의 인도자 헬리버’는 자신을 공격하는 플레이어 중 한 명을 집중 공격하는 사신이다.

안 PD는 편지 말미에 “이용자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 내 ‘TL에게 말한다’ 게시판에 신규 콘텐츠와 개발 방향에 대해 질문할 수 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모른다'·'여력 없다' 논란 MBK 김병주…2년 연속 국감 증인 채택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질타를 받았던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사진)이 2년 연속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과거 국회 현안질의와 청문회 등에 잇따라 불출석한 전력이 있는 만큼 실제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국감에서는 홈플러스 회생 책임과 함께 롯데카드 배당, 딜라이브 재무 문제, 사법 리스크 등이 쟁점으로 거론될 전망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 이후 투입된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입점상인 피해 등이 주요 질의 사유다. 김광일 MBK 부회장도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경영 책임 2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3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