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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서울·부산에 개인금융 특화점포 ‘개인스마트지점’ 신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4 09:22

개인사업자 금융업무도 함께 수행
‘균형성장’ 김성태 행장 의중 반영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 사진제공=기업은행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 사진제공=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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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닫기김성태기사 모아보기)이 개인금융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금융과의 균형성장을 위한 새로운 점포 유형인 ‘개인스마트지점’을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인스마트지점’은 개인고객에게 보다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금융 특화점포로 서울과 부산에 각 1개씩 신설되며 점포 인근의 개인사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예금 및 대출 업무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IBK기업은행이 개인금융 특화점포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금융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균형성장을 이루는 것이 궁극적으로 중소기업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부터 서울 ‘우장산역지점’이 ‘우장산역개인스마트지점’으로, 부산 ‘안락동지점’이 ‘수안역개인스마트지점’으로 유형 변경 후 운영될 예정이다. 개인금융 역량 우수 점포장 및 직원을 배치해 IBK기업은행의 개인금융사업 미래전략 추진을 위한 전략 점포로 활용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개인스마트지점 신설로 해당지역의 중소기업 근로자와 고령층·사회소외계층 등에 대한 금융접근성과 혜택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인고객 대상의 차별화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해 전행 차원의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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