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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개편…서류도 비대면 간소화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15 15:25

옴니채널 서비스 활성화 추진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개편했다. /자료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개편했다. /자료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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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닫기이승열기사 모아보기)이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 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원큐 전자증명서’는 정부24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공공문서를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자체 인증서인 ‘하나인증서’를 통해 손쉽게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 개편으로 고객이 제출한 전자증명서를 영업점 직원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계좌개설, 대출신청 등 각종 은행 업무에 전자증명서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상담 과정에서 공공문서를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에서 발급 가능한 공공문서는 현재 ▲주민증록등·초본 ▲소득금액증명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13종이다. 특히 전세자금대출, 외국환신고 등 고객이 많이 이용하거나 생소한 금융 서비스에 대해서는 필요 서류 안내와 함께 한 번에 발급 받을 수 있는 묶음 신청 기능을 더해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 시행으로 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서류 준비가 간소화됐고 직원의 업무 효율성도 증대됐다”며 “디지털 소외계층 등 비대면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디지털화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영업점과 디지털 채널을 연계한 옴니채널 서비스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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