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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화성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 9월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5 14:20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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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은 9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81-1번지 일원 동탄역 인근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을 분양한다.

2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은 동탄역 중심의 150만m² 규모의 중심 상업·업무지역으로 조성중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의 평면을 아파트와 유사하게 설계했다는 게 현대건설 측의 설명이다. 모든 세대를 남측향 위주로 배치하고 환기에 유리한 맞통풍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또 전세대 테라스(2개실 제외)가 제공된다.

수요자 생활패턴에 따라 일반타입 및 거실 강화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타입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4베이 맞통풍 구조이며, 거실 폭을 늘려 강조한 거실 강화타입은 3베이 구조이다. 최상층 펜트타입은 다락을 포함한 복층형 구조로 구성된다. 빌트인가전기기(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기능성오븐, 에어드레서, 슈드레서 등)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계약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 위주의 400실로 구성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 10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최상층은 전용면적 84㎡ 및 107㎡타입 각각 2개실씩 다락형 펜트하우스로 꾸며진다.

한편 동탄역은 경기 남부권 교통 중심지로, 현재 SRT가 운행 중이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과 동탄 트램(노면전차) 등이 다닐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 화성시는 동탄역을 광역복합환승센터로 개발 중이다.

파주 운정역에서 서울역, 삼성역, 수서역을 거쳐 동탄역을 잇는 GTX-A노선의 동탄~수서 구간은 2023년 하반기, 서울~운정 구간은 2024년 6월 각각 개통하는 게 정부 목표이다. 전 구간 완전개통은 삼성역 마이스개발사업에 따라 2028년으로 예정돼 있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이 들어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동탄2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수립한 7개 특별계획구역 중 하나로 중심 상업·업무지역이다. 이에 따라 동탄역을 중심으로 주거·업무·쇼핑·문화 관련 인프라가 점점 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추가 조성 예정이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어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상품이다.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선발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경부고속도로 직선화를 통해 새롭게 누리는 동탄역 도보생활권과 지상공원이 저평가된 사업지 주변의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며 “변화될 미래가치는 입주시점인 2026년에 대부분 가시화돼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확실한 매력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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