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은행, 기업외환 디지털 플랫폼서 L/G 발급 서비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2 11:13

하나은행은 기업외환 디지털 플랫폼 '하나 트레이드(Hana Trade) EZ'에 비대면 L/G 발급 프로세스인 'e-L/G 발급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기업외환 디지털 플랫폼 '하나 트레이드(Hana Trade) EZ'에 비대면 L/G 발급 프로세스인 'e-L/G 발급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제공=하나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은 기업외환 디지털 플랫폼인 '하나 트레이드(Hana Trade) EZ'에서 비대면으로 수입화물선취보증서(L/G) 발급하는 ‘e-L/G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 트레이드 EZ는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현해 ▲해외송금 증빙서류 비대면 제출 ▲수출채권 매입(O/A) 신청 등을 비대면화 한 하나은행의 대표적인 기업외환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영업점과 EDI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기존 L/G 발급 업무가 하나 트레이드 EZ 플랫폼에서도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계약, 운송 증빙서류 제출 ▲L/G 발급을 위한 영업점 내점 ▲선사 앞 실물 서류 제출 등의 업무가 비대면으로 간소화됐다.

e-L/G 발급으로 인한 L/G 분실 리스크도 제거돼 기업외환 거래 고객의 편의성이 증대될 수 있다.

또한 e-L/G 발급 결과를 카카오톡 알림으로 통지받을 수 있고 발급된 L/G를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 트레이드 EZ 플랫폼을 통해 출력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변화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는 게 하나은행 측의 설명이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e-L/G 발급 서비스 시행으로 언택트 시대에 변화하는 기업 손님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영업점 업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나 트레이드 EZ 플랫폼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AI 결제 등 디지털 금융 신사업 보폭 확대 [디지털 금융 혁신]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기존 지급결제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포인트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스테이블코인과 AI 결제 등 차세대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계좌·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수단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국내 제도화 시점에 발맞춰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2 유수영號 신정원,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10년 만에 개편…5일 새벽 서비스 중단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와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되는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최신 기술구조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신용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오는 5일 새벽에는 대출과 비대면 계좌 개설 등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계좌이체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신용·체크카드 결제 등 기존 계좌와 카드를 활용한 금융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2016년 구축 시스템 10년 만에 차세대로신정원은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개편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차세대 3 신한은행, 유출 사고 쟁점은 '인증 이후 통제'…"대량 조회 잡아야" [금융안전망 점검]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그동안 구축해 온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24시간 이상징후 모니터링과 역할 기반 접근통제(RBAC) 등을 운영해 왔지만 외부 비인가자가 인증을 우회해 약 2만5000명의 고객정보를 빼내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기존 통제의 작동 범위와 사각지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배상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정상혁 행장은 실제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방침을 밝혔지만, 취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자체에 대한 별도 배상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인증 이후의 대량 정보조회까지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보안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5만명 정보 유출…'유출 자체' 배상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