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전용 카드 출시…"앱 결제 시 10% 포인트 적립"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8 06:36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전용 카드 출시…"앱 결제 시 10% 포인트 적립"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신한은행(행장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은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의 전용 카드를 신한카드와 협업해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땡겨요 신용카드’는 이용자가 땡겨요 앱에서 결제하면 10%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특화카드다. 편의점 이용 시에는 5%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실적에 따라 최대 1만4000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5000원, 해외겸용은 1만8000원이다.

‘땡겨요 체크카드’는 땡겨요 앱에서 결제 시 10% 포인트, 스타벅스 및 편의점 이용 시 2%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최대 1만원이고, 10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5000원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땡겨요 라이더 카드’는 모든 가맹점에서 0.2% 포인트, 주유·편의점 이용 시 추가로 0.2% 포인트를 준다. 전월 이용 실적이 20만원 이상이면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땡겨요는 광진구와 신한은행이 민관협력사업으로 개발한 공공배달 앱이다. 상생을 슬로건으로 가맹점에겐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에겐 리뷰 오더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는 데이터를 활용한 전용 대출을 출시했다.

땡겨요는 현재 서울시 6개 지역구(강남·서초·송파·관악·마포·광진)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중이며 오는 4월 중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타 배달업 경쟁사와 차별화된 금융의 본업을 강화해 고객기반의 카드뿐만 아니라 배달 라이더를 위한 전용 카드를 출시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가맹점, 고객, 라이더 모두 착한 소비로 행복해지는 쉽고 편안한 새로운 배달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2 “내 돈, 다음엔 어디로”…주식·부동산·토큰증권 3대 변수 읽는다 [머니무브 2026]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 자산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살피다가 부동산과 금융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떠오른 토큰증권까지 살펴보는 등 자금의 이동 경로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뿐 아니라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토큰화 기술과 제도 변화까지 서로 다른 요인들이 자산시장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다.결국 투자자들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한국금융신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하고 3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