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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온라인 고객자산 21조원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1 10:14

반년만에 두 배 성장 "디지털 자산관리 프라임센터 밑바탕"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증권은 온라인 고객자산이 2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자산의 경우 지난해 2분기 처음 10조원대 문을 두드린 이후 반년 만인 2021년 현재 두 배 성장한 셈이다.

KB증권은 2020년 오픈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Prime)센터'를 밑바탕으로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에게 최적의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출시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 클럽(Prime Club) 서비스’는 소액의 구독료(1만원/월) 지불만으로 다양한 컨텐츠와 최신 투자정보에서 프라임PB(프라이빗뱅킹)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

‘Prime Club 서비스’는 업계 최초 구독경제 모델로, 서비스로는 최신 트렌드를 포착해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시장테마주’, 외국인/기관 수급 유입 종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쌍끌이 수급주도주’, 유명실전투자대회 2회 연속 수상자, 해외 MBA 출신, KB증권 우수 직원 수상자 등의 경력을 가진 직원들이 출연하는 ‘Prime 방송’ 서비스 등이 있다. KB증권에 따르면, 출시 9개월 만에 총 구독자 수가 12만명(1월 21일 기준)을 돌파했다.

KB증권 본사 / 사진제공= KB증권

KB증권 본사 / 사진제공= KB증권

올해부터는 컨텐츠 구성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Prime방송’에 외부전문가를 정기적으로 초빙해 투자 관점의 다양성을 높일 예정이고, ‘슈퍼개미 프로젝트’ 방송을 확대해 초보 투자자가 험난한 주식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또 전문가 방송을 보면서 주식매매도 할 수 있는 멀티 태스킹 모드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비대면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온라인 고객도 만족할만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 지형의 변화를 미리 읽고 고객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오는 3월 말까지 비대면으로 주식계좌 또는 CMA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 대상으로 Prime Club 서비스 3개월 무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Prime Club 서비스를 통한 투자활동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관련 문의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M-able(마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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