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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직원 다이어트도 책임진다

원정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02 20:34

건강생활·체중감량 중 선택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신상훈)은 오늘(3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5개월간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신한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만족 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치열한 영업환경에서 운동부족과 음주 흡연 등으로 체중증가 및 성인병에 노출되기 쉬운 직원들의 고민을 은행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다이어트 캠페인에 참가를 원하는 직원은 건강생활팀(체중 비공개팀)과 도전 체중감량팀(체중 공개팀)을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건강생활팀은 자기관리시스템에 매일 접속해 자신의 생활습관 개선사항과 실천여부를 등록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 꾸준히 등록하는 직원에게는 체중계 등 상품이 지급된다.

도전 체중감량팀은 비만도가 높은 직원들로 운영되며, 다이어트 도우미를 선정해 목표대로 체중감량이 이뤄지는지를 점검받는다.

헬스장 이용료 또는 다이어트 보조제 지원 혜택도 있다.

이 은행 한 관계자는 “직원들의 건강은 곧 은행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생각에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과거 금연 프로그램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원만족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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