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銀 재외동포 지원 팔걷어

원정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6-25 21:44

교육인적자원부 국제교육진흥원과 공동 협력

신한銀 재외동포 지원 팔걷어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신상훈)은 금융계에선 처음으로 재외동포 자녀의 장학금 지원과 각종 교육프로그램 지원에 팔을 걷어 올렸다.

교육인적자원부 및 국제교육진흥원과 협력관계를 굳건히 해 실효성을 높이기로 한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중구 태평로에 있는 은행 본점에서 신상훈 은행장과 국제교육진흥원 나종화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매년 국제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일본 내 한국공관장의 추천을 받아 국내초청 교육과정을 수료중인 재일교포 자녀들에게 연간 1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교육용 기자재도 기증한다.

또 재외동포 자녀 모국 방문 때 신한 에스버드 농구경기에 초청, 참관시킬 예정이다.

금융박물관 견학 및 한국금융제도 교육 특강 등도 계획하고 있으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와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모국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은행 한 담당자는 “700만 재외동포가 국제사회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우수한 교포 자녀들에 대한 장학후원 및 국제교류협력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신상훈 신한은행장(왼쪽 세번째)과 나종화 국제교육진흥원장(네번째)이 지난 22일 MOU를 맺고 활짝 웃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미래에셋 3.0' 실행 가속 조직개편·인사…디지털엑스 새 대표에 노용우 미래에셋그룹이 '미래에셋 3.0'을 구현할 핵심 축인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 엑스(Digital X) 새 대표이사에 미래에셋증권 노용우 부사장을 내정했다.미래에셋은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에서 테크(Tech) 리더십 강화에 무게를 두었다.그룹 차원의 AI 전환(AX) 추진 체계를 정비해서 테크 기반의 글로벌 금융 플랫폼 전환에 힘을 싣는다. 미래에셋號 디지털엑스 새 사령탑 임명미래에셋그룹은 5일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이사에 미래에셋증권 노용우 부사장을 임명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대표이사 변경신고 수리 후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미래에셋그룹 계열사 2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3 LS그룹, 임원 인사 단행…구본규 LS전선 사장 부회장 승진 LS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하며 '안정'을 택했다. 다만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올리고 신규 이사 선임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면서 세대교체도 함께 추진했다. 전력 호황에 힘입은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가면서 미래 준비에도 나서겠다는 포석이다.LS그룹은 5일 이사회를 열고 2027년 1월 1일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 핵심은 조직 안정화다. LS는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켜 조직 변화를 최소화했다.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전력 사업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상 최대 실적 경신 흐름을 유지해 시장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도다.동시에 신규 이사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