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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인도네시아 투자 세미나 열어

원정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5-23 15:10

SC제일은행은 인도네시아 투자에 관심이 있는 기업고객을 위해 23일 조선호텔 코스모스룸에서 `인도네시아 투자전략 및 에너지 자원개발 현황`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세로 풍부한 에너지 자원 보유국인 인도네시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날 세미나에는 60여 기업이 참여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인도네시아의 Senior Economist인 Fausi Ichsan 가 인도네시아 경제 개요 및 전망에 대해, Alok Sinha (SCB Head of Energy, Asia Pacific)가 인도네시아 에너지 자원개발 현황을 주제로, 그리고 Jony Attan (SCB Indonesia, Head of rporate Sales,GM) 이 인도네시아와의 수출입거래 시 주의할 사항 및 금융서비스에 관한 주제로 발표했다.

참가 기업들과의 질의 응답으로 마무리 한 이날 세미나에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Jakob Tobing)와 부대사가 함께 참석하는 등 인도네시아 정부의 높은 관심도 돋보였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SC제일은행 기업금융 대표인 Alistair Bulloch 부행장은 "인도네시아에 대한 수출입 및 자원 투자가 증가하고 가운데,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전 세계 56개국에 걸친 네트워크와 305개 인도네시아의 국내 지점망 및 현지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적극 후원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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