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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지속성장 위한 가치혁신경영 ‘탄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26 21:29

대구은행이 올 1분기 사상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하는 등 올초부터 진행한’지속성장을 위한 가치혁신 경영’이 빛을 발함에 따라 혁신 경영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본점 강당에서 열린 2006년도 제2차 부점장회의에서는 국내외 타업종의 가치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대구은행 실정에 맞는 가치혁신분야를 적극 발굴해 실천한다는 다짐도 있었다.

올해 연중 실시하는 ‘가치혁신’프로그램은 전 분야에서 가치를 끌어올리는 활동으로 불필요한 비용과 기능을 없애고 같은 노력으로 더 높은 효과를 내기 위한 노력에서 시작된다.

영업력강화프로그램(SSP) 진행, 지식관리시스템(KMS) 추진, 프라이빗 뱅킹(PB)센터 운영, 대구경북연구원과의 전략적 제휴 등 미래 대구은행을 이끌어갈 가치혁신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의 상태는 물론 앞으로의 체력을 고려한 핵심역량을 파악·발전시키면서 미래 금융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부서나 본·지점간 시너지와 가치혁신을 이룰 수 있는 가장 뛰어난 분야를 발굴해 나가자는 의도다.

향후 서비스와 상품, 프로세스, 마케팅, 수익모델 등 15개 분야에서 현재의 위치를 파악해 강점은 살리고 약점을 보완해경쟁력을 레벨-업하는 수단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화언 은행장은 “궁극적으로 가치혁신은 더 좋은 서비스와 상품으로 고객과 주주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것” 이라며 가치혁신을 통해 비용절감과 고객만족을 극대화해 지역금융의 강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구 =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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