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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銀, 기업문화 쇄신 팔걷어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1-16 00:38

금연에 회식(음주) 캠페인 전개
“원하는만큼만 원샷, 폭탄은 No”

대구은행(www.dgb.co.kr 은행장 이화언)이 기업문화 쇄신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이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13일 오전 8시 30분 본점 지하 강당에서 결의 대회를 갖고 금연 캠페인, 회식(음주) 문화 개선 등을 약속했다.

이 행장은 기업문화 쇄신 작업에 대해 “임직원의 건강이 은행영업의 밑바탕이 되고 가족과 은행 그리고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원천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금연을 위해서는 금연 펀드운영, 금연침 시술보조금 및 금연 보조제 지급, 금연 성공 수기 공모, 금연 경찰제 실시, 금연 지킴이 지정 등 다각적 노력이 전개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500여명을 금연대열에 동참시킨다는 목표를 은행측은 갖고 있다.

건전한 회식(음주)문화 캠페인도 돋보인다. ‘병(病) 안돌리기’는 물론 원하는 만큼만 마시는 원샷 하기, 폭탄주 제조 안하기, 2차 안가기 등을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부점별로 주장(酒長)을 선발해 새 문화 정착을 독려하는 한편 회식(음주) 문화 계도 및 우수 실천사례를 적극 전파할 방침이다.

대구 =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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