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직불카드와 신용카드 기능을 동시에 갖춘 체크카드인 ‘현대카드 C’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예금 잔액 범위내에서만 신용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연회비는 없다. 현대카드는 우리은행 계좌를 가진 18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새 카드를 발급한다. 현대카드C 는 사용할 때 마다 사용금액의 1%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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