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기자협회–서울지방변호사회, 법률·언론 전문성 강화에 ‘맞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5 15:38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오른쪽)과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기자협회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오른쪽)과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기자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와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5일 프레스센터 13층 한국기자협회 회의실에서 법률 및 언론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기자협회 회원들이 부당한 압력이나 법적 분쟁의 부담을 줄이고 정론직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률자문을 지원한다. 한국기자협회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법률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보도와 언론 관련 사업을 협력한다.

협약식에는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비롯해 양 단체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해 향후 실무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단체가 법률 및 언론 분야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 증진과 상호 협력 발전에 뜻을 함께하며 마련됐다.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변호사와 언론인은 민주주의 공고화를 향한 책무를 지닌 직업군”이라며 “언론인과 변호사들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보듬으면서 휴머니즘 강화의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변호사의 사명”이라며 “기자들이 정론직필 하도록 터전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언론 환경속에서 취재와 보도에 따른 명예훼손, 저작권 등 언론 관련 법적 쟁점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 자문 체계를 구축해 언론의 책임을 다하고 공정 보도로 언론과 법률의 신뢰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골목마다 쌓인 문화예술의 시간…성북동을 걷다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⑤]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하늘이 유난히 맑았다. 걷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였다. 지하철 2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도쿄도와 데이터·AI 행정혁신 교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난해에 이어 일본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대표단과 디지털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8일 오후 1시 일본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공무원 대표단이 개발원을 방문해 양 기관의 주요 디지털 정책과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총무부 도네 도시키(TONE Toshiki) 디지털 인사전략과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참석했다.도쿄도 대표단의 개발원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미야사카 마나부 도쿄도 부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이 개발원을 찾아 한국의 전자정부 및 지방정부 디지털 행정 사례를 살펴봤다.이번 교류에서는 양 기관이 추 3 용산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 출범…외부 전문가 7명 위촉 용산구의회가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의정활동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는 8일 제2회의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되는 법정 자문기구다. 앞으로 2년간 의원의 겸직과 영리행위 등에 대해 의장에게 자문한다. 의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와 징계 양정에 대해서도 윤리특별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한다.특히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 징계 심사에 앞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듣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의원 징계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됐다.구의회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