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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자산운용, ‘KCGI코리아목표전환형6호’ 모집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3 16:45

채권50% 이상·주식 30% 이하…27일까지
목표수익률 6%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

사진제공= KCGI자산운용(2026.2.23)

사진제공= KCGI자산운용(202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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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KCGI자산운용이 ‘KCGI코리아목표전환형6호(채권혼합)’ 모집에 나선다.

KCGI자산운용은 KCGI목표전환형6호(채권혼합)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펀드는 채권50% 이상, 주식 30% 이하에 투자하면서 목표수익률 6%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구조이며 모집기간은 27일까지다.

KCGI자산운용은 “최근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되면서 매수 매도 시점을 판단하기 어려운 투자자들의 목표전환형 설정 요청이 많았다”고 6호 설정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4월 목표전환형펀드를 첫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목표전환형 펀드로 6000억 여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펀드는 주식부문에서 성장주와 가치주의 유연한 조정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업종 및 종목 비중 관리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계획이다.

채권부문에서는 국채, 통안채, 우량 금융채와 회사채 등 우량 채권(채권AA- 이상, 전단채, CP A1이상)에 50% 이상을 투자해 변동성을 완충시킬 계획이다.

투자등급은 4등급(보통위험)으로 운용된다. 목표수익률 6% 달성 이후에는 주식형 자산은 모두 매도하고 채권 관련 자산에만 투자하는 채권형으로 전환되며, 투자등급도 5등급 (낮은위험)으로 변경된다.

KCGI자산운용 측은 “주식부문에서 KCGI코리아 펀드의 운용 전략을 접목해 조기에 목표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모집 기간 중에만 가입이 가능하고 모집 기간 이후에는 매수가 불가능한 단위형펀드다. 중도에 환매를 하더라도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판매보수는 A클래스 기준 선취수수료 1.0% 이내, 총보수는 0.443%다.

하나은행, 부산은행, 교보증권,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신한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IM증권, KB증권, NH증권, SK증권, KCGI자산운용 등 판매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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