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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강자’ 기아, ‘The 2025 봉고 Ⅲ EV 특장차’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6 09:25

급속 충전시간 단축, 파워게이트 품질 개선 등 상품성 강화
“The 2025 봉고 Ⅲ EV 특장차가 소형 특장차 시장 선도”

‘The 2025 봉고 Ⅲ EV 특장차. / 사진=기아

‘The 2025 봉고 Ⅲ EV 특장차. / 사진=기아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기아가 ‘The 2025 봉고 Ⅲ EV 특장차’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The 2025 봉고 III EV 특장차는 지난 4월 출시된 The 2025봉고 III EV 기반의 특장 모델로 ▲냉동탑차 ▲내장탑차 ▲윙바디 ▲양문형 미닫이탑차 ▲파워게이트가 있다.

The 2025 봉고 Ⅲ EV 특장차는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급속 충전시간 단축 ▲탑차 LED 조도 상향 ▲수직형 파워게이트 품질 개선 등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The 2025 봉고 Ⅲ EV 특장차의 급속 충전 속도를 개선해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급속 충전 시간을 기존 47분에서 32분으로 단축시키고, 에너지 밀도를 높인 신규 배터리 셀을 적용했다.

또한 기아는 탑차 LED 실내등 조도를 상향해 야간이나 지하주차장 등 어두운 환경에서 시인성을 높였다. 또 수직형 파워게이트 품질을 향상시켜 녹이 슬거나 긁힘이 발생하는 상황을 최소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각 모델의 가격은 ▲냉동탑차 로우 6292만원, 스탠다드 6302만원 ▲내장탑차 로우 4867만원, 스탠다드 4982만원, 하이 5011만원 ▲윙바디 수동식 5080만원, 전동식 5230만원 ▲양문형 미닫이탑차 로우 5008만원, 하이 5074만원 ▲파워게이트는 수직형 4906만원, 턴인형 4919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강화된 상품 경쟁력을 갖춘 The 2025 봉고III EV 특장차가 소형상용 특장차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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