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정태영삼 맛캐다’29·30호점 개장…"폐광지역 소상공인 지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02 15:00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정태영삼맛캐다 29호점 태백삼겹한우방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정태영삼맛캐다 29호점 태백삼겹한우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최철규)이 주관하는 ‘정태영삼 맛캐다’ 프로젝트 29호점 ‘태백삼겹한우방’과 30호점 ‘장릉왕갈비’가 재개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삼 맛캐다’ 프로젝트는 폐광지역 내 운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전문 컨설팅과 강원랜드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식당 메뉴 개선, 레시피 교육, 시설개선 등 영업 전반을 지원한다.

지난달 11일 개장한 29호점 태백삼겹한우방은 태백시 황지동 먹거리 골목에 위치한 고기구이 전문점으로, 강원랜드 조리팀 전제갑 차장이 레시피 개발에 참여해 신규메뉴 양념구이와 돼지갈비를 출시했다.

영월군 영월읍에 위치한 30호점 장릉왕갈비는 강원랜드 조리팀 이태규 부장의 재능기부로 곱창전골을 새로운 메뉴로 선보였으며, 지난달 30일 재개장을 마치고 영업에 돌입했다.

두 식당의 재개장을 위해 재단은 주방 설비 교체와 식당 인테리어 공사 등 내부 환경개선과 고객응대, 위생관리에 대한 교육을 지원했으며, 특히 29호점은 실외에 있던 화장실을 실내에 설치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재개장한 식당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식당으로 입소문 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폐광지역 영세상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정태영삼 맛캐다’ 프로젝트를 통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재개장 식당 28개소, 맞춤형지원 식당 36개소에 약 27억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2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3 드림에이지, 게임사 본연 ‘코어’ 힘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국내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대표작의 해외 영토 확장과 차기작 퍼블리싱을 잇따라 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모회사 하이브의 아티스트 팬덤 중심 글로벌 전략에서 나아가 게임사 본연의 ‘코어 IP(지적재산권)’ 역량을 다각화하는 점이 핵심이다.퍼블리싱 대작 ‘아키텍트’‧‘알케론’ 아시아 조준2일 드림에이지에 따르면 최근 메인 타이틀인 대형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아시아 통합 글로벌 리전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국내 시장에서도 앱마켓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