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할 일 많다, 성장 포텐셜 시험할 때"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4 09:2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최재원닫기최재원기사 모아보기 SK온 수석부회장이 ”창사이래 퀀텀점프를 해왔으나 아직 함께 할 일이 많다”며 ”내년은 우리가 지난 2년간 구축해 놓은 인프라를 시험할 기회며 그만큼 성장 포텐셜도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사옥에서 열린 sk온 레코그니션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고 14일 회사는 밝혔다.

최 수석부회장은 또 “SK온은 한두 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협심해서 전진하는 회사”라며 “구성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노를 저어 나가자”고 말했다.

SK온 이석희 CEO(맨 왼쪽), 최영찬 CAO(뒷줄 맨 오른쪽), 최재원 수석부회장(맨 오른쪽). 사진=SK온

SK온 이석희 CEO(맨 왼쪽), 최영찬 CAO(뒷줄 맨 오른쪽), 최재원 수석부회장(맨 오른쪽). 사진=SK온

이미지 확대보기


이 자리에는 이석희닫기이석희기사 모아보기 사장이 SK온 CEO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사장은 “대외 환경이 어려울수록 이기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첨단 기술 제조업에서 이기는 환경이란 탄탄한 연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SK온 레코그니션은 직원들에게 자부심과 동기를 심어주기 위한 시상식으로 올 상반기 제정했다.

기술·생산성·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온빌더스'와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조성한 '온프로너' 부문으로 나눠 상을 준다.

이번 온빌더스에는 북미법인 수율개선TF, 현대차그룹 북미 JV설립, 구성원 역량 육성 플랫포 스코나 구축, 경제전문지 포춘 선정 혁신기업 1위 등 10개 사례가 선정됐다. 온프로너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뽑힌 90여명에게 주어졌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금호석화, 예상 깬 3분기 적자…주력 합성고무 이익 급감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3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2분기 3390억 원에 달했던 영업이익이 한 분기 만에 208억 원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주력 사업인 합성고무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된 데다 페놀유도체와 합성수지도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 주요 원료와 제품의 고원가 재고가 실적에 반영된 역래깅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9215억 원, 영업손실 208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845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줄었고 영업이익은 3598억 원 감소했다. 당기순손실 2 차입금 1.6조 물려받은 동국제강 권주혁…차입 관리·주주환원 ‘저울질’ [나는 CFO다] 권주혁 동국제강 재경실장(CFO)이 취임 첫 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차입금 상환과 현금 확보에 우선 투입했다. 사옥 재매입과 운전자금 조달이 겹치며 1년 새 76% 넘게 불어난 차입금을 물려받은 상황에서 자금 관리에 나선 것이다.동국제강은 인적분할 이후 공모 회사채 없이 금융기관 차입에 기대 자금을 조달해 왔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차입금 1조6689억 원 가운데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유동성 차입금이 약 70%에 달한다. 여기에 2027년까지 지켜야 할 최저 배당 약속도 걸려 있다. 권 실장으로서는 빚을 관리하면서 주주와의 약속도 지켜야 하는 셈이다.지주사 재경팀장에서 핵심 계열사 재무 수장으로1970년생인 권주혁 실장은 동국 3 LS, 금속 밸류체인 구축·자금 마련 '두 마리 토끼' 잡는다…LS글로벌, LS메탈 사업 인수 LS그룹이 계열사 사업을 재배치해 금속 밸류체인 구축과 투자 자금 마련을 동시에 노린다. 원자재를 사고팔던 LS글로벌에 가공 사업을 붙여 조달부터 가공·판매까지 한 회사가 맡는 구조를 만들고, 사업을 내놓은 LS메탈 모회사 LS일렉트릭은 그 대금을 전력 투자에 돌리겠다는 구상이다.이에 더해 지주사 LS가 LS글로벌 증자에 참여하며 계열사 간 사업 이동을 뒷받침했다. 증자 금액과 LS글로벌이 치를 사업 인수대금은 비슷한 규모다.다만 사업 양도대금은 자회사 LS메탈로 들어가는 만큼, LS일렉트릭이 이를 투자에 활용하려면 자금을 모회사로 옮기는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LS글로벌, 1504억에 사업 양수…LS, 1501억 원 증자 '뒷받침'6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