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H공사, ‘ESG 경영위원회’ 출범…"품격있는 서울시 만들 것"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3 14:46

SH공사 ESG 경영위원들이 13일 ‘제1회 ESG 경영위원회’에서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H공사

SH공사 ESG 경영위원들이 13일 ‘제1회 ESG 경영위원회’에서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H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닫기김헌동기사 모아보기)가 ESG 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ESG경영을 본격 추진한다.

SH공사는 13일 ‘제1회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관련 전문가 및 고객 대표로 구성한 7명의 경영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SH공사 ESG 경영위원회는 황상하 기획경영본부장(주거복지본부장 겸임)과 오근우 노동이사 등 내부위원 3명과 김세훈 지방공기업평가원 연구컨설팅실장, 류용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이은경 UNGC 한국협회 실장 등 ESG 관련 외부전문가 3명, 전창화 SH공사 시민주주 등 고객대표 1명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ESG 경영전략 및 운영계획 등 중요 사항에 대한 심의·의결·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회 ESG 경영위원회’에서는 ESG 경영위원들의 위촉식을 진행하고, ‘ESG 중장기 경영전략체계(안)’과 ‘2023년 ESG 추진과제’들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확정했다.

이와 관련 SH공사는 지난 3월 임직원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품격있는 도시조성에 ESG 가치를 더하는 SH’라는 ESG 비전을 수립한 바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친환경 도시조성으로 탄소중립 실현 ▲시민체감형 안심 도시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 ▲투명한 열린 경영으로 시민 신뢰 제고 등 ESG 3대 전략방향과 25개 추진과제를 실행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ESG 경영위원회를 통해 ESG 경영에 외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투명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ESG 경영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서울이 보다 품격 있는 도시로 도약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