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라이프 차기 대표이사 후보에 이영종 부사장…"향후 화학적 통합 이끌 적임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0 17:41

소통·협업 능력 높은 평가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후보 사장 후보/사진 = 본사DB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후보 사장 후보/사진 = 본사DB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차기 대표이사 후보에 이영종 신한금융그룹 퇴직연금사업그룹장 부사장이 선임됐다. 물리적 통합이 완료됐으나 양사 화학적 통합 마무리가 이뤄져야하는 만큼 소통, 협업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지주는 20일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이영종 현 신한금융지주 퇴직연금사업그룹장 부사장을 신한라이프 차기 대표이사 후보에 추천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후보는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아메리카신한은행 부장, 신한은행 대외협력실 팀장, 신한은행 미래전략부장, 신한은행 신촌중앙지점 지점장,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 부장,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 본부장, 신한은행 강서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영종 부사장은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 본부장으로 오렌지라이프 인수작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후 오렌지라이프 Newlife 추진실장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6개월 간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은 바 있다.

법적 통합을 비롯해 양사 통합의 세부 과정을 지원하며 쌍방향 소통과 협업 마인드로 구성원들의 신뢰가 높았던 만큼, 내부 결집과 단합을 통해 Top 생보사로의 도약을 꾀하는 신한라이프 CEO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추천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신한라이프는 올해 하반기까지  ICT통합, HR제도 통합 등 세부 통합작업을 모두 완료한 상태"라며 "2023년에는 Biz모델 재편, 상품 라인업 다양화로 본원적 영업력을 강화하는 한 편, 조직문화 쇄신, 임직원 감성 통합을 기반으로 진정한 ‘원 라이프(One Life)’로 거듭나는 원년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18년 표류 끝 급물살 타나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GA] 18년간 논의와 무산을 반복해 온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여야가 잇따라 관련 법안을 발의하면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법적 지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5일 국회와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대한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보험판매전문회사는 일정 요건을 갖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별도의 법적 지위를 부여해 보험계약 유지·관리 등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제도다.여야 잇단 법안 발의…소비자보호 중심 제도화 2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3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