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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하반기 이디야 전용 신용카드(PLCC) 출시 예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1 10:16

이디야 멤버스 최적 혜택 제공
원큐페이 QR결제 서비스 도입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오른쪽)와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왼쪽)이 지난 10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하나카드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오른쪽)와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왼쪽)이 지난 10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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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닫기권길주기사 모아보기)가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와 원큐페이 QR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하반기 중으로 이디야 전용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하나카드는 지난 10일 이디야커피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빅데이터 및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빠르게 결합하여 변화하는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나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입자수 500만명의 ‘이디야 멤버스 앱’ 회원에게 최적화된 PLCC를 하반기 중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PLCC에는 이디야커피 특화서비스와 최근 트렌드에 맞춘 생활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여 타깃 고객층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주 중으로 전국 3000여 개의 이디야커피 오프라인 매장에 원큐페이 결제 도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아이폰 고객을 포함한 모든 고객들이 쉽고 빠른 하나카드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원큐페이’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하나카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념하여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이디야커피 전 매장에서 원큐페이 QR로 3000원 이상 결제 시 1000 하나머니를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은 “하나카드의 디지털·플랫폼·데이터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시장에 없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것”이며, “하나카드와 이디야커피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디지털 금융 경험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제휴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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