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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빅웨이브로보틱스, 서빙로봇 보험 서비스 제휴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6 10:11

영업배상책임·구내치료비·생산물배상책임 담보 동시 탑재

롯데손해보험이 국내 최대의 로봇 플랫폼 서비스인 ‘마이로봇솔루션’을 운영하는 빅웨이브로보틱스와 ‘로봇 배상책임보험’ 관련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사진 제공=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국내 최대의 로봇 플랫폼 서비스인 ‘마이로봇솔루션’을 운영하는 빅웨이브로보틱스와 ‘로봇 배상책임보험’ 관련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사진 제공= 롯데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이은호닫기이은호기사 모아보기)은 국내 최대의 로봇 플랫폼 서비스인 ‘마이로봇솔루션’ (마로솔)을 운영하는 빅웨이브로보틱스와 ‘로봇 배상책임보험’ 관련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 식당과 카페 등에서 사업자가 서빙로봇·바리스타로봇 등을 운용할 경우 영업배상책임보험 외 추가 담보를 별도로 가입해야 했던 것과 달리, 롯데손해보험과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내놓은 로봇 배상책임보험은 영업배상책임담보·구내치료비담보·생산물배상책임담보(음식물)를 하나의 보험서비스(상품)에 담아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보험서비스(상품)의 보상한도액은 영업배상책임담보 1억원·구내치료비담보 1인당 100만원(1사고당 500만원)·생산물배상책임담보(음식물) 1인당 1000만원(한 사고당 1억원)으로 책정됐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빅웨이브로보틱스와의 협업을 통해 생활영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로봇에 대한 보험서비스(상품)를 제공하게 됐다"며 "기존 영업배상책임보험에 비해 포괄적으로 담보를 제공하여 가입과정과 계약에서 고객 편의성을 한 층 높였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사내 E-커머스 보험 전담 조직을 통해 디지털 혁신(DT)에 발맞춰 창의적 서비스 개발 및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신규 제휴처를 확보하고 이에 걸맞은 창의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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