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그룹주 '동반 하락'…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신저가 터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7 16:30

카뱅 2.59%↓ 카페 2.79%↓ 카카오 1.06%↓ 카겜 1.41%↓
코스피 2900선 붕괴…LG엔솔 상장 앞둔 수급변동성 확대 등

사진제공=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사진제공=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각종 악재에 휩싸인 카카오의 계열 상장사 주가들이 17일 동반 하락했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는 신저가를 터치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보다 2.59% 하락한 4만5100원에 마감했다. 7거래일째 하락 마감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장중 최저 4만4750원의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도 전 거래일보다 2.79% 하락한 13만95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페이도 장중 13만6500원을 터치하며 신저가를 경신했다.

카카오도 전 거래일 대비 1.06% 하락한 9만2900원에 마감해 약세를 지속했다.

카카오게임즈도 1.41% 하락한 6만98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 주가 부진은 최근 미국 연준(Fed)의 긴축 속도 움직임에 따른 기술주 충격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카카오페이 경영진의 주식 대거 매도에 따른 '먹튀 논란'이라는 악재 요인도 주가 하방 압력이 되고 있다.

카카오는 CEO(최고영영자) 내정자 사퇴, 이어 최근 전 계열사 임원 주식 매도 규정안과 같은 쇄신 방안을 내놓았지만 투심은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 4위 종목에 카카오뱅크가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은 10거래일째 카카오뱅크를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3거래일째 카카오뱅크를 순매수하고 있다.

카카오도 외국인이 10거래일째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은 10거래일째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는 2900선이 깨졌다. 코스닥도 동반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82포인트(-1.09%) 내린 2890.10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개인이 4800억원 순매수 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00억원씩 동반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미국 연준(Fed) 인사들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이 이어지는 등 예상보다 빠른 긴축 우려가 투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국내적으로도 오는 1월 27일 상장을 앞둔 LG에너지솔루션 관련해서 수급 변동성 확대 요인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49포인트(-1.39%) 하락한 957.90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1170억원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기관(920억원), 개인(180억원)은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9조8200억원, 코스닥 7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4원 오른 1192.7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키움에프앤아이, NPL 매입여건 개선에도 회수율은 뒷걸음 NPL 전문 투자사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박대성)가 올해 두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외형 성장에 따라 조달 수요가 커진 가운데 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자금 회수가 늦어지고 차입금의 단기물 비중도 높아진 만큼 이번 발행은 단순 차환을 넘어 조달 구조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NPL 매입가 낮아졌지만 회수 속도는 둔화키움에프앤아이는 오는 13일 총 1000억 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발행 예정일은 21일이며 2년물 600억 원, 3년물 400억 원으로 구성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희망금리밴드는 만기별 개별민평에 -30bp~+30bp를 가산해 제시했다. 7일 기준 개별 2 금융투자협회, 日자산운용협회와 MOU…협력 교두보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일본자산운용협회(IMAJ) 손 잡고 한-일 자산운용 시장 협력을 본격화한다.양국 운용업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韓日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 가동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현지시간 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본자산운용협회(IMAJ)와 양국 자산운용 산업의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39차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 기간 중 이뤄졌다.앞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지난 5일부터 IIFA 연차총회에서 이사국으로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3 "모험자본 공급만큼 회수 환경 중요…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돼야"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를 받은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가 투자 선순환을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제언이 나왔다.현재는 엑시트 채널로 IPO(기업공개)에 지나치게 편중돼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됐다.증권업계는 세컨더리 펀드 조성 등으로 회수 시장 병목을 해소하는 데 힘을 싣는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세컨더리 시장 확대 중요 과제"금융투자협회는 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증권업계 중심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날 영상 개회사에서 "모험자본의 공급만큼 중요한 게 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