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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올해 마지막 ‘골드번호’ 5000개 추첨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2 08:53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신청…9일 당첨자 발표

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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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올해 마지막 골드번호 5000개를 추첨한다고 22일 밝혔다.

골드번호는 ▲1111 ▲2200 ▲3000처럼 특정 패턴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한 번호(1234-1234, 2902-2902) 또는 ▲특정한 의미(1004, 7942)를 갖는 번호다. 이번에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이다.

골드번호는 기억하기 쉽고 특정한 의미를 지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올해 5월 진행한 상반기 골드번호 추첨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AAAA형으로, 이 유형의 경쟁률은 485.6대 1 에 달했다.

골드번호는 1인당 최대 3개 번호까지 응모 가능하며, SK텔레콤 고객을 비롯한 타 통신사 가입 고객과 알뜰폰(MVNO) 이용 고객도 동일한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골드번호 당첨 결과는 오는 12월 9일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 고객은 12월 10일에서 12월 31일 사이에 당첨된 번호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골드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22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골드번호를 이미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사이에 골드번호 취득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할 수 없다.

골드번호 유형. 사진=SK텔레콤

골드번호 유형.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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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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