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우리카드, 순이익 720억 시현…연체율 0%대 유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2 14:37

신용카드 자산 8.9조…코로나 회복에 카드 이용액 증가

우리카드의 2021년 1분기 경영실적 지표. /자료=우리금융지주

우리카드의 2021년 1분기 경영실적 지표. /자료=우리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우리카드가 금융자산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면서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50% 가까이 증가하면서 성장 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 21일 2021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순이익 72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1.2% 증가했다.

판매관리비와 충당금전립전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순영업수익이 1860억원으로 11.4%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률)는 2.53%로 전분기대비 137bp 상승했으며, 순이자마진(NIM)도 8.74%로 21bp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우리카드의 1분기 기준 총자산은 11조 713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466억원 증가했다. 특히 신용카드 자산은 8조 924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93억원 늘었다. 신용판매 자산은 5조 2225억원을 기록했으며, 현금서비스 자산은 4905억원, 카드론 자산은 3조 2010억원을 기록했다.

우리카드는 1분기 연체율 0.85%를 기록하면서 0%대 연체율을 유지하고 있다. 전분기 대비 6bp 낮췄으며, 전년동기 대비로는 49bp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NPL)은 0.60%로 전분기 대비 4bp 개선하면서 자산건정성 개선세를 이어나갔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회복세에 따른 소비 증가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카드 이용액이 증가했고, 리스크관리를 통한 연체율 개선에 성공했다”며, “금융자산의 지속적 확대를 통하여 전년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210억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내부통제 부실 문제…올해도 증인석 서는 강호동 농협회장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상호금융] 올해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을 둘러싼 수사와 정책자금 취급 문제 등 내부통제 관련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권고안 진행 상황과 감사기구 독립을 담은 농협법 개정 논의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는 오는 16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농해수위는 지난달 17일 전체회의에서 김진철 농민신문사 경영지원국장을 16일 농협 국감 증인으로, 김재기 농민신문사 대표를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농민신문사 관계자들이 증인 명단에 오른 건 중앙회장의 농민신문사 대표 2 ‘단일 레버리지ʼ 여파 VC 회수 절벽…코스닥 정책 점검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벤처] '하이닉스 단일 레버리지 ETF' 출시와 맞물려 코스닥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국정감사에서는 단일종목 ETF 출시 책임론과 맞물려 코스닥 활성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검증이 진행될 전망이다. VC업계에서도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코스닥 정책으로 오히려 회수 절벽이 커질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6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5월 30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자금이 해당 상품에 몰리면서 코스닥 이탈이 심화됐다. 코스닥 지수는 1229원까지 올라갔으나, 상장일을 기점으로 7월 30일 654.72원까지 하락했다.업계에서는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로 코스닥 지수가 하락하면서 IPO를 통한 회수까지 3 24개월 최고 연 5.80%…엠에스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1주] 10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8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4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엠에스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으로 연 5.8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91%로, 월 10만원씩 24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12만2750원이다.이어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이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23%로 세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