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위, 금융안정지원단 출범…"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3 18:05

정책총괄과, 금융지원과 등 12명 구성

사진제공= 금융위원회

사진제공= 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가 금융안정지원단을 출범했다.

금융위원회는 4일자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금융위기를 극복하고 민생 및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업무 등을 전담하는 금융안정지원단을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금융위는 앞서 지난 4월부터 긴급대응반 제도를 활용해 비상금융지원반을 한시적으로 운영해 왔다. 비상금융지원반은 경제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통해 민생금융안정패키지 프로그램 이행상황을 점검·관리하고,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설치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금융위 측은 "최근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과 장기화 가능성으로 인하여 금융과 경제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이에 비상금융지원반을 금융안정지원단으로 확대 개편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금융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민생 및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안정지원단은 금융위 내에 설치되며 정책총괄과, 금융지원과 등 총 12명의 조직으로 구성된다.

175조+@ 규모의 민생금융안정패키지 등 비상금융조치에 관한 이행·점검을 추진해 나간다. 경제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통해 민생금융안정패키지 프로그램별 집행상황과 수정·보완사항을 점검한다.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현장 우수사례들도 공유해 나간다. 또 대규모 기간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밖에도 금융안정지원단은 경제·금융상황 변동에 대비한 금융정책 수립, 금융시장 위험요인 분석, 관련 정책의 수립 및 관리·감독 업무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금융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등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시장상황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의장과 손주하·박창배·강현미·김득천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가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는 손주하 의원이 맡았다.연구용역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 현장을 반영해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업은 중구 관광 2 유찬종 종로구청장, '용산 노른자' 부동산 23.8억원 신고…실수요 정부정책과 온도차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에 있는 건물의 가액을 23억84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지역 구청장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재산으로 신고해 보유 부동산의 소재지와 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부동산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총 29억19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39억9527만원이다. 유 구청장의 재산 신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산구 용산동5가 건물이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면적 124.80㎡으로, 신고가액은 23억84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재산 3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