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거래소, 2020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최대 52명'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2 17:14

한국거래소, 2020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최대 52명'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는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이고 패기있는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2020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거래소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신규업무에 따른 인력 수요 증가,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을 고려해 47명 내외로 채용할 예정이다. 단 비수도권 지역인재의 정원외 추가선발(최대 10%)을 고려할 경우 최대 52명 이내로 규모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경영·경제, 법학, 수학·통계, IT 등 4개 부문을 채용한다. 필기시험은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지원자는 경영학, 경제학, 법학, 수학, 통계학, IT 등 6과목 중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지원자 편의를 위해 서울, 부산 2곳에서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공정 채용을 강화하기 위해 입사지원서에서 학력, 가족관계, 성별, 연령 등 항목을 제거하고 전형 단계별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또한 우수한 인성과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 발굴을 위해 인성면접과 직무역량면접을 병행하고,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운영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이며, 기타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거래소 채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2 한화오션, 수주잔고 증가 불구 주가 짓누르는 ‘무배당 기조’ 한화오션 수주잔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재무 상황이 안정화되고 있는 반면, 여전히 인색한 주주환원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한화오션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 건조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액은 68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5.3%에 해당되는 규모다.한화오션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지난 9월에만 총 2조9000억원 규모를 수주했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 ‘잭팟’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주가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수주산업은 공사 진행률로 수익을 인식한다. 따라서 계약기간 대비 계 3 "취지는 공감, 최소비율 등은 한계"…'스몰캡 리서치' 의무 과제에 증권사 고심 금융당국의 증권사 중소형주(스몰캡) 리서치 확대 방안 추진에 대해, 증권업계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방식은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정보 비대칭 해소 목적 등이 있으나, 특히 스몰캡 커버리지 최소비율 의무 도입 등은 의도와 달리 보고서 품질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 등이 나온다. 또, 천차만별인 각사 별 인력과 운영 여건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꼽았다. 스몰캡 리서치 확대에 힘 실은 정부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리서치의 '매수 쏠림', 낮은 스몰캡 커버리지 등 문제제기를 반영한 금융당국의 개선 방안이 그대로가 아닌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제2차 금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