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 ESG 경영 가속화…‘GRESB 2022’ 인증 참여
코람코자산신탁과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코람코)이 ESG 위원회를 조직하고 전담팀을 신설해 오는 3월 시작되는 GRESB 2022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GRESB(글로벌 부동산자산 지속가능성 평가)는 부동산 자산과 사...
2022-02-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통영’ 분양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창학)이 ‘힐스테이트 통영’ 분양에 본격 나선다.1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
2022-02-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DL건설,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내달 2일 1순위 청약 개시
DL건설(대표이사 조남창)이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1순위 청약을 내달 2일부터 시작한다.18일 DL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370가구 규...
2022-02-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이훈복 대표, 대한토지신탁 1년 더 이끈다
2019년부터 대한토지신탁 지휘봉을 잡아 온 이훈복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재임 3년간 대한토지신탁의 ‘체질 개선’을 이뤄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17일 부동산신탁업계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 최대주주...
2022-02-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지난해 응시생 40만명인데...사무실 내놓는 공인중개사들
지난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역대 최대 인원이 몰리며 관심이 뜨거운 반면 현장에서는 문을 닫거나 휴업 예정인 공인중개업소가 늘어나는 중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줄어 중개업계에는 한파가 불고 있...
2022-02-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알스퀘어 “오미크론 변이 공포 속 전통·MZ 상권 운명 더욱 벌어져”
오미크론 변이 공포에도 지난해 4분기 성수동과 청담동 등 MZ 세대가 선호하는 상권의 활기는 한층 살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최악'이라던 명동과 광화문 등 전통 상권 공실률이 또 치솟은 것과 대조적이다.17일 상업...
2022-02-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R, 갑질 예방교육 열어…임직원 소통문화 개선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조직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소통문화 개선에 나섰다. SR은 지난 15일 사내 관리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강사를 지낸...
2022-02-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2021 실적] 대한토지신탁, 순익 552억·전년比 69%↑…“창사 이래 최대”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이훈복)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7일 대한토지신탁에 따르면 당사는 영업수익은 1080억원, 영업이익은 695억원으로 전년도보다 각각 8.4%와 67.4% 신장했다. 신규수주 규모...
2022-02-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M스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취득
SM그룹(회장 우오현) 제조부문 계열사인 SM스틸(대표 김기호)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45001은 작업자 안전을 위한 산업보건 및 안전관리 경영시스템의 ISO 국...
2022-02-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K디앤디, 새 ‘에피소드’ 선보여…“서울서 ‘1.5만 가구 주거 클러스터’ 형성한다”
“‘에피소드’ 브랜드는 기존까지 물리적 공간인 ‘주택’의 개념에서 벗어나 다양해진 주거 문화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담아내고 삶의 경험과 양식에 초점을 둔 ‘주거’의 관점으로 기획했습니다.”이충헌 SK디앤디...
2022-02-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 친환경 수소 생산 위해 국내 최초 ‘SOEC 실증사업’ 돌입
환경∙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과감히 변신한 SK에코플랜트가 국내 최초로 고체산화물 수전해기(Solid Oxide Electrolysis Cell)를 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물에서 수소를 분리해 내는 친환경 수소 생산 실증에 ...
2022-02-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 1순위 청약 전 타입 마감…평균 12대 1 경쟁률
두산건설(대표이사 회장 권경훈)이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서 선보인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부터 양일간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두...
2022-02-1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SK디앤디, 교직원공제회·신한은행과 1500억 규모 공동투자 협약 체결
종합 부동산 기업 SK디앤디(SK D&D, 대표 함스테판윤성)가 자산운용 전문 자회사 디앤디인베스트먼트(D&D Investment, DDI), 교직원공제회, 신한은행이 공동 투자할 목적으로 설립한 리츠와 총 1500억 규모의 공동투...
2022-02-1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2021 실적] 대한해운, 순익 3066억·전년比 1014%↑…“SM그룹 편입 후 최대”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이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약 40%, 1014%가 증가하며 SM그룹 편입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6일 대한해운은 전날 공시를 통해 2021년...
2022-02-1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세종 '3억 로또'에 청약통장 9만개 몰렸다
세종시 아파트가 사상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인공은 바로 임대에서 분양으로 전환된 ‘도램마을13단지 중흥S-클래스 그린카운티’. 해당 아파트를 받기 위해 9만개에 가까운 청약통장이 모였다.16일 한국부...
2022-02-1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내달 13일까지 상반기 교육생 모집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2022년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플랜트전기, 건설장비실무, 에너지설계 및 시공관리, 스마트건설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총 5개 학과에 149명이다. 교육...
2022-02-1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정몽규 개인회사 엠엔큐투자파트너스, 또 HDC 보통주 17만800주 매수
정몽규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엠엔큐투자파트너스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3거래일 동안 HDC 보통주 총 17만8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HDC그룹은 “HDC의 최대주주는 회사의 신뢰 회복을 위해 계속...
2022-02-1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SK에코엔지니어링 공식 출범…윤혁노 대표 “SK그룹 주력사업 구현”
하이테크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SK에코엔지니어링’이 SK에코플랜트에서 물적분할 후 공식 출범했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15일 공식 출범식을 통해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사의 역량을 결집해 전기차...
2022-02-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2021 실적]티케이케미칼, 영업익 649억…“연간 최대 실적 달성”
SM그룹 티케이케미칼이 지난해 영업이익 649억원 기록하며 2011년 상장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5일 티케이케미칼은 잠정공시를 통해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6939억원, 영업이익 64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02-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태양광발전 모듈 품질관리에 ‘건설드론’ 적용한다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이 첨단 건설드론 기술을 태양광발전 모듈 품질관리에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새만금 육상 태양광발...
2022-02-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LH “내달까지 주택 1만호 공급…전분기比 2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현준)가 부동산 시장 안정세 지속을 위해 올해 1분기에 주택 1만여호를 공급한다.LH는 지난달 28일에 실시한 파주운정3 A16BL 공공분양주택 1498호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
2022-02-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2021 실적] 무궁화신탁, 영업수익 1239억·순익 367억…“역대 최대”
무궁화신탁(대표 권준명)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순이익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의 변화’라는 경영 목표에 힘입어 수익성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무궁화신탁은 지난해 영업수익 12...
2022-02-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