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은 해지했다는데…HDC현산, ‘1조’ 부산 촉진3구역 시공권 행방은
공사비가 1조원에 이르는 부산광역시 정비사업 시공권을 두고 조합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입장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시민공원 재정비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은 전날 정기총회를 열고 시...
2022-05-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동부건설, 인천검단·하남감일 단지로 ‘LH 우수시공업체’ 선정
동부건설(대표이사 허상희)이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우수시공업체로 뽑혔다.동부건설은 23일 LH의 2021년 준공지구에 대한 시공평가 결과에 따라 2022년도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분야는 주택 부문...
2022-05-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알스퀘어, 경남 기업에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제공한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대전시에 이어 경상남도에 위치한 기업에게도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알스퀘어는 경상남도 호찌민 사무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2022-05-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호반·중흥·계룡·우미건설 2세 경영 ‘두각’
건설사 창업주 2세들이 활동 보폭을 넓히며 경영자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건설업계는 2세 경영 체제를 본격 가동한 기업들이 사업 영역을 넓히며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대우건설과...
2022-05-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 ‘디에트르’로 주택사업 키운다 [대기업 반열 오른 건설사들 ①]
최근 중견 건설사들이 자산총액이 5조가 넘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속속 지정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된 8곳 중 절반이 건설과 부동산업에 속하는 기업이었다. 올해는 2곳이 대기업으...
2022-05-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동부건설, ‘1천억’ 하남드림휴게소 개발 사업 수주
동부건설(대표이사 허상희)이 1000억원 규모 휴게소 개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동부건설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하남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 개발 민자유치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동부...
2022-05-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우미건설, 민간임대 ‘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 오는 25일 청약 접수
우미건설(대표이사 배영한)이 장기일반 민간임대 아파트 ‘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의 청약 접수를 오는 25일부터 받는다. 20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충청남도 서산시 서산테크노밸리 일원에 위치한다. 지...
2022-05-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원희룡호’ 본격 출범…‘尹정부’ 부동산 정책 탄력받을까 [주간 부동산 이슈-5월 3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원희룡 국토부 장관 취임…“尹정부 목표, 주거 안정·미래 혁신”‘尹 공약’ GTX 내년 상반기 밑그림…국토부, 연구용역 발...
2022-05-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협력사 상생협력 기반 다진다”
HDC현대산업개발(사장 유병규)이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아이파크몰 팝콘D 라이브콘텐츠 홀에서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Best Partners Day)’ 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2022-05-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무궁화신탁, Sh수협은행과 맞손…“새로운 부동산금융 서비스 제공할 것”
무궁화신탁(회장 오창석)이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과 손을 잡았다. 은행권과 신탁사간에 업무협약은 이례적으로 최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부동산업계의 영향력 확보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무궁화신탁은 Sh수...
2022-05-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 말레이시아 환경기업 지분 인수…동남아 앵커 활용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가 말레이시아 최대 국영 종합환경기업인 센바이로(Cenvir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동남아시아 환경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SK에코플랜트는 서울 종로구 수송사...
2022-05-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 오는 31일 1순위 청약 실시
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의 1순위 청약을 오는 31일 실시한다.2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옥정신도시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7층, 14개 동, 전용면...
2022-05-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둔촌주공 조합·시공단 갈등 평행선에…국토부·서울시, 조합 실태조사 나선다
조합과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의 갈등으로 공사까지 중단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이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서울시와 함께 ...
2022-05-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상생협약 체결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대표 정환오)와 중소기업융합중앙회(회장 최봉규)이 손을 맞잡았다.동강시스타는 지난 18일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강원도 영월 소재 동강시스타 그랜드볼륨에서 상호협력 및 상생협약을 위한...
2022-05-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SR, ‘최대 25% 할인’ SRT 특가상품 판매한다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가 운임의 최대 2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SRT 특가상품을 판매한다.19일 SR에 따르면 이번 SRT 특가할인은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운행하는 경부·호남선 35개 열차를 대상으로 한다...
2022-05-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수도권 출퇴근 30분’ GTX 연장·신설 속도↑…내년 상반기 윤곽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연장과 신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9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국토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확충 통합기획 연구용역’을 지...
2022-05-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H공사, ‘월 22만원’ 국민임대 2138가구 입주자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국민임대주택 2138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19일 SH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강일, 장지지구 등 총 21개 지구별, 서초포레스타, 위례포레샤인 등 총 14개 ...
2022-05-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DL건설, 서울·부산서 ‘2112억’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공권 따내
DL건설(대표이사 조남창)이 이달 서울과 부산 등 3곳에서 총 2112억원 규모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DL건설이 지난 14일 시공권을 확보한 ‘서울 중화역2-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
2022-05-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고객 소통 강화한다”…홈즈케어,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
프리미엄 임대관리 전문브랜드 홈즈케어(대표 장동수, 조명호)가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홈즈케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즈케어의 사전점검행사, 민원 리포트 등 소...
2022-05-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매출 올랐지만…한화건설, 1Q 영업익 전년比 19% 줄어든 309억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58억원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분기순이익은 1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지난 1분기 연결...
2022-05-1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강서자이 에코델타’ 이달 분양…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강서자이 에코델타’를 이달 선보인다. 18일 GS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 동 전용면적 70~84㎡ 총 856가구로...
2022-05-1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내달까지 경기서 1.3만가구 분양 쏟아진다
이달 중순부터 6월까지 경기지역에서 지난해 동기보다 30% 이상 증가한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대통령 선거와 새 정부 출범 등 국가 이벤트로 분양을 연기했던 단지들이 슬슬 분양 기지개를 켜서다18일 부동산...
2022-05-1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프롭테크-중개업계 갈등 막는다…‘부동산서비스 협의체’ 첫 회의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부동산서비스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직방 등 프롭테크 업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부동산 업계가 상생할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서다.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2022-05-1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