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모리 1위라지만”…삼성-SK, 수익성 고민 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두 기업은 2분기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시장 지위를 공고히 했지만, 메모리 불황 여파로 수익성엔 비상등이 켜졌다. 19일...
2022-10-1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승 삼성전자 사장, 사임 표명…"일신상의 사유"
삼성전자의 가전사업을 이끌어 온 이재승 생활사업부장(사장)이 18일 사의를 표명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이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이 사장의 후임으로는 현재 대표이사이자 DX(디바이스...
2022-10-1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톡이 멈춘 날, 라인·우티 사용자 늘었다…사용 시간 2배↑
지난 15일 카카오가 입주해 있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가 운영 중인 주요 서비스들이 서버 장애를 일으킨 가운데, 사고 당일 카카오톡 사용 시간이 하루 만에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빅데이...
2022-10-1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AI 포럼 2022’ 11월 개최…최신 AI 연구 성과 공유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삼성 AI 포럼 2022'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 AI 포럼'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공지능(AI)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AI 연구 성과를...
2022-10-1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고객 경험 혁신 만들어낼 인재 찾는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오는 11월 21일까지 모집하는 공모전을 통해 LSR(Life Soft Research, 고객경험 연구)와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분야 우수 인재를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2013년...
2022-10-1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다음 메일, 오늘 중으로 복구 완료 예상”
지난 15일 발생한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먹통됐던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들이 속속 복구되고 있다. 화재 발생 나흘째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들이 복구가 완료됐지만, 다음 메일과 카카오톡 톡채널·톡서랍은 ...
2022-10-1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T, ‘ZEM’ 앱 스스로 습관 기능 대폭 강화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ZEM’ 서비스에 자녀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가는 기능, 부모를 위한 전문가 콘텐츠 등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ZEM 업그...
2022-10-1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독자와 새롭게 만나는 작가…부담 없이 책 펴는 독자 [밀리의서재, IPO와 친해질까②]
독서 플랫폼이 작가와 독자 간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신춘문예, 문학지 등단처럼 권위적이고 딱딱한 기존 통로 대신 인터넷, 모바일 등과 같은 테크놀로지에 기반해 보다 대중적이고 친숙한 형태로 작...
2022-10-1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사회] 네이버
2022-10-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기술인재’ 강조한 이재용, 13년만에 국제기능올림픽 참석
"마케팅과 경영도 중요하지만, 제조업의 힘은 역시 현장이다. 현장의 경쟁력은 기술인재에서 나온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009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선수단에게 전한...
2022-10-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화재로 마비된 카카오, 사용자 보상은 어디까지
지난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여파로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켰다. 현재 일부 서비스가 복구된 계열사들이 이용자들에 보상책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 이용 제한에 대한...
2022-10-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출퇴근 부담↓”…삼성전자, 사내외 자율 근무존 ‘딜라이트’ 6곳 공식 운영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자율적이고 유연한 근무 문화를 위해 사외 거점 오피스와 사내 자율 근무존을 17일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사내외 유연근무공간 '딜라이트(d'light)'는 ▲서...
2022-10-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2022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온·오프라인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이 17일부터 이틀간 ‘2022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한다고 밝혔다.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이라 불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
2022-10-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중소·소상공인 전용 기업메시징 ‘U+메시지허브이지’ 출시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중소기업·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초 반응형 웹 기반의 기업 메시징 서비스 ‘U+메시지허브이지’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기업 메시징은 기업이 고객에게 상품 정보 및...
2022-10-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오늘의 집과 ‘비스포크 홈 메타’ 서비스 시작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중 하나인 ‘오늘의집’에서 ‘비스포크 홈 메타(BESPOKE Home Meta)’ 서비스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스포크 홈 메타'는 메타버스 ...
2022-10-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클릭하는 순간 책을 읽고 싶게 만든다 [밀리의서재, IPO와 친해질까①]
“‘밀리의서재’는 매달 2000권 넘게 많은 책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12만 권에 달하는 독서 콘텐츠 속에서 자신만의 ‘인생 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성호 밀리의서재 콘텐츠운영기획팀장은 한국금융...
2022-10-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회장 승진 임박 이재용 ‘초격차 기술력’ 승부수 던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승진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그가 이끄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메모리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낼지 주목된다. 사법족쇄 그물을 걷어내고, 고(故) 이건희 회장 2주기를 마치며 마침내 삼성...
2022-10-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서비스 장애에 '비대위' 출범…"보상 정책 준비"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지난 15일 발생한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 직후 경영진과 각 부문 책임자들로 구성해 가동해온 대응 컨트롤타워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2022-10-16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카톡·카카오T 먹통에…네이버·우티 사용자 모시기
15일 카카오톡, 카카오T, 카카오내비까지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들이 서비스 접속 장애를 일으키고 있다. 오후 3시 30분부터 발생한 먹통 사태가 현재 11시까지 약 8시간 동안 지속되고 있다. 서비스 장애가 지속...
2022-10-15 토요일 | 정은경 기자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 “서비스 장애 고개 숙여 사과…재발 방지책 강화”
남궁훈,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15일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 먹통 사태에 대해 사과문을 냈다. 서비스 장애 발생 6시간 만이다. 남궁훈·홍은택 각자대표는 이날 오후 9시55분쯤 “오늘 발생...
2022-10-15 토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서비스 복구 밤샘 작업 가능성"…오늘 정상화 어려울 수도
카카오톡 등 카카오가 운영 중인 주요 서비스가 6시간째 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가 복구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오늘 내 서비스 정상화가 어려울 가능성도 제기된다. 카카오는 15일 오후...
2022-10-15 토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톡 오류, 데이터센터 화재 때문…택시·내비·포털 모두 멈췄다
카카오의 메신저 카카오톡을 비롯헤 카카오페이, 카카오T 등 대다수의 서비스가 15일 오후 장애를 일으키면서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카카오톡은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8시 현재까지 메시지 수신,...
2022-10-15 토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카카오톡 또 오류…택시 호출도 먹통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15일 오후 전송 오류가 발생하면서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카카오톡 서버 장애는 이날 오후 15시 30분쯤부터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카톡 서버 오류가 발생하면서 메신저 수신, 발...
2022-10-15 토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