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조직 슬림화 부심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연말 조직 슬림화를 위해 고심하고 있다. 연내 혁신안을 완성하기 위해 본부를 1개 추가로 축소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마련해야 되기 때문이다. 9개 본부 중 수출입은행 성...
2018-1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 연임 청신호
연말 인사 시기로 CEO 교체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송종욱 광주은행장 연임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사진)은 최초 행원 출신 행장 취임 사례이자 JB금융지주 편입 이후 김한...
2018-1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2월 1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4.05%…3일부터 일부 은행 금리 인상
12월 1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4.05%였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일부 은행이 예적금 금리를 인상해 3일 가입분부터 인상된 금리가 적용된다. 3일...
2018-12-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3일 부터 일부 은행 금리 인상
12월 1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55%였다. 3일부터 일부 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예적금 금리 인상이 반영돼 3일부터는 예적금 금리가 더 높아지게 된다. 때문...
2018-12-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25%…3일 부터 일부 은행 금리 인상
12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2.25%였다. 지난 11월 30일 기준금리 인상으로 몇몇 은행이 예적금 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아직 금융상품한눈에에는 모두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3일부터 케이뱅크가...
2018-12-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외국인 근로자 금융교육 실시
BNK경남은행이 외국인 근로자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경남은행은 2일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해 외국인인력지원센터 회의실에...
2018-12-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 부실채권비율 0.96%…하락 추세 지속
은행 부실채권비율이 0.96%로 하락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3분기 말 잠정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을 2일 발표했다.3분기 말 부실채권 규모는 17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1조...
2018-12-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④-끝] 유진저축은행, '유행'으로 디지털뱅크 도약
[편집자주] 저축은행들도 디지털 세대에 맞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시중은행 수준으로 서비스를 개편하고 편의성도 넓히고 있다.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들의 모습을 살펴본다.유진저축은행이 ...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③] OK저축은행, 비대면 채널 통합·챗봇 탑재
[편집자주] 저축은행들도 디지털 세대에 맞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시중은행 수준으로 서비스를 개편하고 편의성도 넓히고 있다.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들의 모습을 살펴본다.OK저축은행은 올...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 2019년 경제·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DGB대구은행이 2019년 경제·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DGB대구은행은 29일 오후 DGB대구은행 칠성동 제2본점에서 지역 고객, 거래 기업체 관계자 150여명을 초청해 2019년 경제와 환율 전망을 살펴보는 세미나를 ...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한 JB금융 회장 "3연임 도전 않겠다 후배들에게 길 터줄 때"
김한 JB금융 회장이 임기인 내년 3월까지만 회장직을 수행하고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한 회장은...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이어 케이뱅크도 예적금 금리 최대 0.3%P 인상
카카오뱅크에 이어 케이뱅크도 예적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상한다.케이뱅크는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3일부터 대표 예적금 상품 금리를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조건없는 '코드K 정기예금'은 0.3%포인트가 올...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보, 사회적경제기업 평가모형 공청회 개최
신용보증기금이 사회적경제기업 평가모형 공청회를 개최한다.신보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과 공동으로 3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평가모형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국유재산 총조사 확대 실시
캠코가 국유재산 총조사를 확대 실시한다.캠코는 우리나라 최초 행정재산 전수조사인 ‘국유재산 총조사’ 사업의 조사대상 재산 범위를 확대하고 조사기간을 오는 12월말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캠코는 유휴·...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5%P 인상
카카오뱅크가 예·적금 금리 최대 0.5%포인트 인상한다.카카오뱅크는 3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따라,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5%포인트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인상된 금리는 1...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 첫 여성지점장 탄생
기술보증기금 첫 여성지점장이 탄생했다.기보는 이번 정기인사에서 신항기 기술보증부 팀장을 지점장으로 승진 발령했으며, 1989년 설립이후 첫 여성지점장이 탄생했다고 30일 밝혔다.신 지점장은 1989년 12월 첫 직...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B국민은행 노조, 채용비리 재수사 촉구
KB국민은행 노조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채용비리 재수사를 촉구했다. '회장님 각별히 신경'이라는 메모가 이미 윤종규 회장이 채용비리에 연루되어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주장이다. KB국민은행 노조는 30일...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한 JB금융 회장 3연임 안한다…내년 3월 말까지만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이 3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내년 3월 말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3연임 도전하지 않고 회장직을 수행하겠다"는 의사를 임직원들에게...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검찰, 수성구청 펀드보전사건 대구은행 전직 임직원 5명 기소
검찰이 수성구청 펀드보전사건 관련 대구은행 전직 임직원 5명을 재판에 넘겼다. 대구지검 특수부는 29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항소심을 받는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 하춘수 전 은행장, 이화...
2018-11-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채용비리 혐의없음 박명흠 대구은행장 대행 "아들 명예 회복돼 기뻐"
박명흠 대구은행장 대행이 "아들 명예가 회복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박명흠 대구은행장 대행은 29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채용비리 혐의없음 판결을 받은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검찰은 박명흠 대구은행장 직무대...
2018-11-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경남BC카드 롯데인터넷면세점 할인 행사
BNK경남은행이 경남BC카드 롯데인터넷면세점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BNK경남은행은 경남BC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인터넷면세점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31일까지 지정된 공휴일과 일요일...
2018-11-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Sh수협은행·수협상호금융, ‘파트너고객’ 부가 서비스 확대
수협은행과 수협상호금융이 ‘파트너고객’ 부가 서비스를 확대한다.수협은행과 수협상호금융은 우수고객제도인 ‘파트너고객’ 제도를 업그레이드하고 12월 1일부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
2018-11-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