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 JB금융 회장, 신규 슬로건 발표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신규 슬로건을 발표했다.JB금융그룹은 그룹사 전 직원을 대상 사내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신규 슬로건으로 ‘마음을 열다, 금융을 열다’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새로운 슬로건은 ...
2019-07-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 하반기 디지털·고객·영업력 사활
한일 갈등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은행권들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자 디지털, 고객, 영업력에 사활을 건다는 방침이다. 은행들은 이를 염두해 둔 조직개편과 인력배치를 단행...
2019-07-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도진 행장 ‘IBK BOX(경영지원 플랫폼)’로 중기 지원 선도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취임 직후부터 공들인 중소기업 경영지원 플랫폼 ‘IBK BOX’를 8월 선보인다. 중소기업 자금지원 뿐 아니라 중소기업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을 제공, 중소기업 고객과 상생하고 중...
2019-07-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상반기 휴면예금 15만5295건 지급…전년比 28% 증가
서민금융진흥원 상반기 휴면예금 지급건수가 15만5295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했다.서민금융진흥원은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 등을 통해 2019년 상반기 15만5,259건의 휴면예금을 지급해 전년 동기대비 지급...
2019-07-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7월 5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4.05%
7월 5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4.05%였다. 기준금리 인하로 정기에금 금리가 내려간 반면, 적금 금리는 우대조건이 있는 다양한 고금리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고우대금...
2019-07-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7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48%…전주比 0.13%p 하락
7월 5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35%로 전주대비 0.13%p 하락했다.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에서 정기예금 금리를 낮춘 것으로 풀이된다. 최고우대금리는 고객이 우대조...
2019-07-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7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금리 줄줄이 인하
7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2.3%로 전주와 동일했지만 대부분의 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로 줄줄이 수신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저금리일수록 우대조건을 따져야 한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세전이자...
2019-07-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BNK경남은행이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경남은행은 지난 27일 사랑나눔활동 일환으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울산영업본부 소속 직원과 가족 20여명은 대한적십자사 울...
2019-07-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금융, 상반기 자산운용 전략회의 개최
NH농협금융이 상반기 자산운용 전략회의를 개최한다.NH농협금융은 26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자산운용 부문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농협금융 자산운용 전...
2019-07-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삼성생명 종합검사 착수…사전자료 요구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 종합검사에 착수했다. 검사에 필요한 사전자료를 요구한 상태로 소비자보호, 지배구조 등과 관련 전반적 사항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삼성생명에 종합검사...
2019-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김태오 행장 “디지털 글로벌 뱅크 도약”
DGB대구은행이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 김태오 대구은행장은 "디지털 글로벌 뱅크로 도약하자"고 밝혔다.대구은행은 26일 임원, 부점장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를 경...
2019-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혁신기업 육성 플랫폼 '썸 인큐베이터' 개소
BNK부산은행이 혁신기업 육성 플랫폼 '썸 인큐베이터(SUM Incubator)'를 개소한다.부산은행은 26일 오후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9층에서 지역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센터 '썸 인큐베이터' 개소식을 가졌...
2019-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은행 제2안심전환대출 규모 3조원 예상…“NIM 영향 미미 전망”
8월 말 은행에서 대환용 정책 모기지 제2안심전환대출이 출시되는 가운데, KEB하나은행이 당행 내 대환 규모를 3조원으로 내다봤다.26일 오후4시 진행된 하나금융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황효상 KEB하나은행 리...
2019-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주금공, 주택금융 분야 빅데이터 분석 나서
주택금융공사가 주택금융 분야 빅데이터 분석에 나선다.주금공은 차세대 주택금융 비즈니스 모델 모색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문용식)과 ‘주택금융 분야의 빅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2019-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전북은행 ‘JB 비대면 외화예금’ 신규가입 이벤트
전북은행이 ‘JB 비대면 외화예금’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전북은행은 외화예금 가입채널 확대에 따른 ‘JB 비대면 외화예금 신규가입 이벤트’를 오는 29일부터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12월 31일까지 진행되...
2019-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핀크, 5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혁신금융 사업 본격화
핀크가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로 혁신금융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핀테크 전문 기업 핀크는 26일 이사회를 통해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을 마무리하고 혁신금융 사업 추진, 금융 플랫폼 강화에 집중한다고 26...
2019-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광수호 NH농협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9971억원…전년比 20.2% 증가
김광수호 NH농협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이 99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2% 증가했다.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20.2% 증가한 9971억원 순이익을 기록해 출범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26일 ...
2019-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Sh수협은행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이동빈 행장 “주52시간 정착 노력”
Sh수협은행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주52시간 근무제가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수협은행은 영업점 확대 통한 고용창출, 노동시간 단축 등으로 일자리 질을 개선한...
2019-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씨티은행, 22년째 ‘희망의 집짓기’ 진행
한국씨티은행이 22년째 ‘희망의 집짓기’를 진행했다.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3일부터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해비타트 건축현장을 찾아 희망의 집짓기 후원금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씨티...
2019-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 국제자산신탁 인수계약 체결… 부동산금융 시너지 기대
우리금융지주가 국제자산신탁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는 우리금융지주의 두번째 비은행 M&A다.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법무법인 세종 회의실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국제자산신탁 유...
2019-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아파트 등 3122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가 아파트 등 3122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캠코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54건을 포함한 3122억원 규모 1134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6일 밝혔다.공...
2019-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부산은행, 시니어고객 금융교실 개최
부산은행이 시니어고객 대상 금융교실을 개최한다.부산은행은 지난 25일 오후 본점 오션홀에서 지역 시니어 금융소비자 400여명을 초청해 ‘부산은행 종합 금융교실’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부산은행 종합 금융...
2019-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시금고 효과' 원화대출 폭풍성장
상반기 KB금융, 신한금융 실적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신한은행이 서울시금고 효과로 높은 원화대출 성장세를 보였다.25일 신한금융 상반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전년 말 대비 신한은행 은행 원화대출 성장률은 4.6%...
2019-07-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