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DLF 검사] 원승연 금감원 부원장 "은행 DLF 검사 적극 협조해야"
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은행은 금융감독원 검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원승연 금감원 부원장은 1일 '주요 해외금리 연계 DLF 관련 중간 검사결과'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원승연 부원장은 "은행이...
2019-10-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DLF 검사] 수수료 수익 과다 추구 DLF 사태 불렀다…"우리·하나은행 비이자수익 KPI 점수배점 경쟁은행 대비 2~7배↑"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KPI에서 비이자수익 배점이 경쟁은행 대비 2~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본점에서 수수료수익 증대 목표를 위해 DLF판매 목표를 상향 제시했다고 밝혔다.금감원이 1일 발표한 '주요 해...
2019-10-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DLF 검사] "우리·하나은행, 직원에 위험성 숨기고 만기상환 100%·단기 강조 교육"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내부 직원에게 DLF 판매 시 위험성을 고지보다 만기상환 100%, 단기상품 등을 강조하라고 교육한 정황이 나타났다.금감원은 1일 원승연 부원장 주재로 '주요 해외금리 연계 DLF 관련 중간 검사...
2019-10-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DLF 검사] 9월 25일 금리 기준 DLF 예상 손실률 52.3%
독일, 영국, 미국 등 주요 해외금리 연계 DLF 확정 손실률을 52.3%로 나타났다.금감원은 원승연 부원장 주재로 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해외금리 연계 DLF 관련 중간 검사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중간검사...
2019-10-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DLF 검사] DLF 설계·판매사 내부통제 미흡…"DLS 원금손실 의견 무시"
독일국채금리 연계 DLF를 설계, 판매 과정에서 내부통제가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원승연 부원장 주재로 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해외금리 연계 DLF 관련 중간 검사결과'를 1일 발...
2019-10-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저금리 시대 알짜금융상품] 이자 대신 항공사 마일리지 받을 수 있는 하나은행 '마이트립적금'
[편집자주] 저금리 시대로 예금금리 1% 시대가 도래했다. 금리는 하락 추세지만 은행에서는 특판 등의 형식으로 '고금리 고혜택' 상품을 출시하기도 한다. 매월 '고금리 고혜택' 상품을 하나씩 선정해 소개한다.여름...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외국인 근로자 금융교육 실시
BNK경남은행이 외국인 근로자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경남은행은 지난 29일 김해외국인인력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금융교육은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금융서...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신용상담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신용회복위원회가 신용상담 활성화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신복위는 30일 민간 신용상담 전문기관 대표들과 신용상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10월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심층...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화가 에바 알머슨과 아트 마케팅 나서
BNK부산은행이 화가 에바 알머슨과 아트 마케팅에 나선다.부산은행은 고객들에게 문화 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아트뱅크로서의 이미지 구축을 위해 세계적 화가 ‘에바 알머슨(Eva Armisen)’과 협약을 맺었다...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상반기 금융지주 순이익 8.6조원…전년比 21.2% 증가
상반기 금융지주 순이익이 8조6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2% 증가했다.금융감독원은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잠정, 연결기준)'을 30일 발표했다. 금융지주회사는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 모바일뱅킹 'IM뱅크' 전면 개편
DGB대구은행이 모바일뱅킹 'IM뱅크'를 전면 개편했다.대구은행은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한 모바일 채널 혁신 사업을 완료하고, ‘IM뱅크·IM샵’ 앱과 모바일 웹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김태오 회장은 ‘...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해양경찰청과 공공청사 신축 협약 체결
캠코가 해양경찰청과 공공청사 신축 협약을 체결했다.캠코는 27일 오후5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해양경찰청과 '공용재산 취득 위탁 시범사업의 효율적 수행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업...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뱅크샐러드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참여
우리은행이 뱅크샐러드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에 참여한다.우리은행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뱅크샐러드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에 시중은행 최초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뱅크샐러드 ...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Sh수협은행, 수협카드 '제주도 특가여행' 프로모션
Sh수협은행이 수협카드 '제주도 특가여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수협은행은 수협카드 고객들을 위해 롯데호텔제주와 렌터가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주도 특가여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노사공동 ‘착한 책방’ 캠페인 실시
기술보증기금이 노사공동 ‘착한 책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기보는 노사 공동으로 진행한 '착한 책방'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으로부터 기증 받은 도서 2000여권을 ‘서울강서구립 가양도서관’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10월 1일 DLF 검사 중간발표…판매 절차 부적절성 촉각
금융감독원이 10월 1일 DLF 검사결과 중간발표를 실시한다. 'DLF 사태'로 불리우며 은행 고위험파생상품 판매 금지 필요성까지 나온 상황에서 내일 발표되는 검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30일 금융당국에 따르...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보, 혁신아이콘 제2기 공개 모집
신용보증기금이 혁신아이콘 제2기를 공개모집한다.신보는 혁신아이콘 제2기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10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우수 중견기업 또는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국감 - 은행] 원금손실 100% DLS 사태…은행 소비자보호 정조준
올해 정무위 국정감사에서는 고위험 파생상품인 DLS·DLF 사태로 인한 소비자 보호가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하나은행 DLF 투자자들이 사기판매로 소송까지 제기한 만큼 국회에서도 판매한 금융회사...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국감 단골 이슈 키워드] “이자장사·서민약탈 아닌가”
국정감사에서 단골 지적사항으로 오르내리는 은행권 ‘이자장사’가 또다시 국감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무위 의원들은 작년 국정감사에서 준공공적 성격을 띄는 은행이 ‘이자놀이’에 치중하고 금융 취...
2019-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9월 5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4.05%…산업은행 '데일리플러스 자유적금'
9월 5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4.05%였다. 기준금리 인하로 일부 은행 적금 상품 금리가 낮아지는 등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럴수록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
2019-09-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3%…대구은행 ‘아이M예금’
9월 5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23%였다. 기준금리 인하 후 정기예금도 하락세에 들었다. 이자수익을 더 많이 얻기를 원한다면 우대조건, 가입 자격 요건을 꼼꼼히...
2019-09-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전주比 0.15%p 하락 광주은행 ‘쏠쏠한마이쿨예금’ 등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9%로 전주대비 0.15%p 하락했다. 예금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이자받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서 0.1%p라도 금리를 챙기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살펴봐...
2019-09-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