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분기 금융사 실적] JB우리캐피탈, 총자산 6조원 돌파·ROA 증가
JB우리캐피탈이 자산 6조원을 돌파했다. 이번 자산 6조원은 그동안 지주 차원에서 위험가중자산 감축 차원에서 자산을 줄여온지 4년 만에 회복한 수치다. 자산 증가에도 순이익 증가로 ROA가 개선됐다.28일 1분기 JB...
2020-04-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1분기 금융사 실적] ‘투자금융 강화’ BNK캐피탈, 신기술금융 자산 급증
작년부터 투자금융을 강화한 BNK캐피탈 신기술금융자산이 1310억원으로 급증했다.28일 1분기 BNK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BNK캐피탈 신기술금융 자산은 1310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81.2% 증가했다. 유가증권 자...
2020-04-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테크핀이 온다①] 김진 직뱅크 대표 “최초 용역거래 먹튀 방지 시스템 해외서도 관심”
[편집자주] 혁신금융 정책 일환으로 핀테크 업체 성장이 탄력을 받고 있다. 카카오페이, 토스 같은 대형 테크핀 업체 외에도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되는 경우도 있다. 핀테크산업협회 규모도 커지면서 다양한 업체들...
2020-04-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BC카드, 링크플러스온과 통합 포인트 전환 플랫폼 협력
BC카드가 링크플러스온과 통합 포인트 전환 플랫폼 협력을 맺었다.지난 24일 BC카드와 링크플러스온은 '간편 통합 포인트 전화 플랫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링크플러스온은 BC카드...
2020-04-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농촌 새마을금고 상생 프로젝트’ 본격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농촌 새마을금고 상생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인구감소·고령화 등으로 열악한 경영환경에 처한 농촌 새마을금고 활성화를 위한 ‘농촌 새마을금고 상생 프로젝트...
2020-04-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1분기 카드 승인금액 205조8000억원…“코로나19에 3월 감소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1분기 카드 승인금액이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한 205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체적인 증가율이 둔화된 가운데 전년동월대비 3월 증가율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 월별증가율을 기록했다. ...
2020-04-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 잔돈 모아 펀드 투자하는 ‘동전 모으기’ 오픈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이 잔돈 모아 펀드 투자하는 '동전 모으기'를 선보인다.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투자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매일 쓰고 남은 동전을 모아 자동으로 투자...
2020-04-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긴급재난지원금 카드·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한도 300만원으로 확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지원을 위해 카드·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한도를 300만원으로 확대한다.금융당국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방식의 하나로 각 지자체가 구축한 카드·모...
2020-04-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소상공인 위한 신용평가 모형 개발 나서
신한카드가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평가 모형 개발에 나선다.신한카드는 신용평가 모형 개발 등 다양한 소상공인 데이터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소상공인에 저금리 정책을 지원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전략적 업무...
2020-04-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일회성 이익 사라진 IBK캐피탈 순익 감소…자회사 순익 기여도는 여전히 1위
올해 1분기 일회성 요인이 사라지면서 IBK캐피탈 순이익이 30% 이상 감소했다. 다만 IBK기업은행 자회사 중에서는 여전히 순이익 비중 1위를 차지했다.27일 IBK기업은행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IBK캐피탈은 1분...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카드사, 코로나 여파 불구 비용절감·사업다각화로 수익성 견인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카드사들이 수익다각화, 비용절감으로 이익을 견인했다. 다만 상반기에는 카드론 증가로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지적된다.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우리카드, 비용 절감·채권 매각에 이익 2배 상승
우리카드가 비용 절감, 채권 매각 일회성 요인으로 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27일 1분기 우리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1분기 순이익 51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240억원) 대비 ...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티머니 “티머니 택시기사 1만명까지 확대”
티머니가 티머니 택시기사를 1만명까지 확대한다.티머니는 서울 택시업계가 주도하는 택시호출서비스 ‘티머니onda’가 서울 택시 양대 산맥,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4000...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2금융권에 대출 총량규제 강화 지침 통보한 바 없어”
금융위원회가 2금융권에 대출 총량규제 강화 지침을 통보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금융위는 조선비즈가 27일에 보도한 '대출여력 늘린다더니…2금융권 총량규제 되레 강화' 기사에 대해 "지침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반...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긴급재난지원금 수령하는 선불카드 도난·분실 시 재발급 불가
긴급재난지원금 수령이 시작된 가운데, 선불카드가 도난 당하거나 분실됐을 경우 재발급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므로 유의해야 한다.금감원은 선불카드를 토한 긴급재난지원금 수령과 이용시 유의사항을 27일 발표했다...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 포인트 적립·할인·캐시백 모두 담은 다원체크카드 출시
새마을금고가 포인트 적립, 할인, 캐시백 혜택을 모두 담은 다원체크카드를 출시한다.새마을금고는 포인트 적립과 할인 캐시백, 더불어 해외이용수수료 전액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한 곳에 모은 ‘다원체크카드’를 ...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베일벗은 카카오뱅크 신용카드 캐릭터열풍 이을까…신한·KB국민·삼성 2030겨냥 혜택 다양
카카오뱅크 신용카드가 출시되면서 또다시 캐릭터 열풍을 이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에서 나온 이번 '카카오뱅크 신용카드'는 각 사마다 차별화된 혜택을 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OK금융그룹, 마스크 100만장 기부
OK금융그룹이 전세계 재외한국학교까지 범위를 넓혀 마스크 100만장을 기부했다.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속한 OK금융그룹은 국내 아동복지시설 취약 계층뿐 아니라 글로벌 재외 한국학교까지 ‘코로나19(COVID-19...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토스,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취득
토스가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을 취득했다.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시스템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IEC 27001 및 IS...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 항공사 전용 대한항공 PLCC카드 출시
현대카드가 항공사 전용 대한항공 PLCC카드를 출시한다.현대카드는 대한항공과 대한항공 특화 혜택과 항공 이용에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상품...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동철 국민카드 대표 글로벌 영토확장…업계 최초 태국 진출
KB국민카드가 태국 핀테크 업체를 인수하며 이동철 대표가 글로벌 영토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KB국민카드는 27일 신용대출, 자동차대출 등 소비자 금융 사업을 영위하는 태국 여신전문금융회사 ‘제이 핀테크(J Fint...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신사업 확장…금융사업 플랫폼 혁신 주도권 굳힌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올해도 금융 사업 영역을 확장해 플랫폼 입지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핀테크산업협회장으로서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카카오페이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 리테일 폭풍성장 주도
NH저축은행이 모바일 플랫폼 효과로 리테일 성장에 탄력을 받고 있다. 취임 직후부터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가 역점 과제로 ‘모바일 채널 구축’을 추진해온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향후 리테일 부...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