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친환경·에너지 챙긴 투트랙 전략 ‘눈길’ [KFT-ESG아파트 ③]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기업의 생존과 사회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해와 실천은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 기후변화는 국제적 민감도가 높은 만큼, 기업이 브랜드의 신뢰와 사업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촉각을 세...
2023-06-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시멘트 등 건설자재값 상승에 ‘분양가 인상’ 예고
최근 시멘트 업계가 추가 가격 인상을 예고하면서 건설업계에 경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건설 자잿값이 인상되면서 공사비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더 큰 폭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건설업계에서는 이번...
2023-06-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재규 태영건설 부회장, 자사주 23만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태영건설은 이재규 부회장이 태영건설 주식 23만6970주를 매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각 6만5000주, 4만주, 13만1970주를 매입했다. 이는 태영건설 실...
2023-06-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사업 본궤도…강서구 "조건부 심의 통과"
지난 2월 건축협정인가가 취소되며 좌초 위기를 겪었던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사업이 재가동된다. 16일 강서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강서구가 지난 14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협정 인가를 조건...
2023-06-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서울시 최초 '효도휴가' 시행…"직원 고향방문에 휴가 제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7월1일부터 마포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효도휴가’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 최초로 시행되는 효도휴가는 1인가구의 증가와 핵가족화로 가족이 가지는 의미가 퇴색돼가는 사회...
2023-06-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R, 어린이 교통약자 초청 안전체험교육
SR(대표이사 이종국)은 15일 어린이 교통약자를 초청해 다양한 안전체험교육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안전체험교육은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 교통약자 11명을 초청해 철도 안전사고 및 자연재난에 대...
2023-06-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처리 안정화에 노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 용역 업체 변경으로 폐기물 수거가 원활하지 않았던 4권역(아현, 염리, 용강, 성산1,망원1·2동)의 처리상황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2023-06-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용산아트홀 대극장서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개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한국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영화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영화음악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
2023-06-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 15일 견본주택 개관
호반건설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의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856가...
2023-06-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림동 675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1480가구 단지로 탈바꿈
신림동 675일대가 목골산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숲세권 단지로 탈바꿈 한다. 서울시는 15일 신림동 675일대에 숲세권 주거단지 1480가구를 짓는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이 구역은 주택의 노...
2023-06-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남정초등학교 통학로 주변환경 개선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연말까지 구비 7억8000만원을 투입해 남정초등학교(원효로64길 17-10) 통학로 주변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다. 남정초등학교 학생 통학 수단 분석...
2023-06-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행정건설‧복지도시위원회 관내 빗물펌프장 현장방문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 행정건설 및 복지도시 위원회는 지난 13일 관내 빗물펌프장 총 4개소(한남, 보광, 한강로, 문배)를 현장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83회 제1차 정례회 ‘2023년 제1차 추가경정 사업...
2023-06-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농식품부, 서산특구 내 농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맞손’
현대건설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국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농업분야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4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 일원에 위치한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내 현대...
2023-06-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도로변 민간소유 수목 정비 '반 값' 지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이달부터 폭 20m 이상 도로의 경계와 인접한 민간 소유의 큰키나무의 가지치기와 위험수목 정비를 지원하는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 수목은...
2023-06-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R, 사회적기업과 라이프스타일 굿즈 23종 출시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사회적기업 코이로와 함께 2023년 SRT 굿즈 23종을 14일 출시했다. SR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2023년 굿즈를 공개하고,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판매...
2023-06-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글로벌 HR 리더 컨퍼런스' 개최…현지 최적화 인사 시스템 구축 목표
GS건설이 지난 5월 인도 뭄바이법인에서 GS건설의 해외법인 인사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글로벌 HR 리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GS건설이 인사관련으로는 처음 진행한 해외 컨퍼런...
2023-06-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LH, '임대상가 임대료 25% 할인' 연말까지 연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급격한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임대상가와 임대산업단지의 임대료 할인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0년 3월부터 LH는...
2023-06-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반지하 1%만 지상층 이주…"일몰 대책, 2년 후 효과있을 것"
지난해 8월 발생한 반지하 침수 참사가 약 1년이 돼가고 있다. 서울시는 반지하주택에 거주 하는 사람들을 지상으로 이전시키겠다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주거이전이 완료된 곳은 1%에 그쳤다. 14일 서울시가 발...
2023-06-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관내 복지시설 현황 검토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조미정)은 지난 7일 동화동 노인복지관, 남산실버복지센터 등 관내 복지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13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행정사무감...
2023-06-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제279회 정례회 개회…177억원 추경안 심사
중구의회(의장 길기영)가 지난 12일, 제279회 정례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회기는 7월 3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될 계획으로 행정사무감사, 2022 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3년도 제2회 추경안 심사‧구정질문이 예정돼 있...
2023-06-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지방권역 1순위 최다 접수 ‘청주’…인구증가‧일자리 창출로 눈길
전국적으로 부동산시장이 약세라고 하지만 청주 부동산시장은 이런 흐름에서 한발 벗어난 모습이다. 분양시장에서 좋은 청약결과를 잇따라 기록하는가 하면 지난해 말보다 1억원 오른 가격에 거래되는 단지도 등장했...
2023-06-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스틸산업, 국내 최초 해상풍력 설치선 ‘현대프론티어호’ 출항
국내 최초의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현대프론티어호’가 정부 국책과제로 선정된 지 6년 만에 1만4000톤급 초대형 선박의 위용을 갖추고 출항에 나섰다. 현대스틸산업은 13일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현대프론티...
2023-06-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자연 조망권 확보 단지, 공세권·숲세권 등 쾌적한 환경에 '인기'
분양 시장에서 ‘자연 조망권’을 갖춘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주거 쾌적성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자연 경관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각광받고 있는 모양새다.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
2023-06-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