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업계 최초 캄보디아 진출에 ‘현지 관심↑’
편의점 이마트24가 업계 최초로 캄보디아에 진출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세리머니 개최에 현지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이마트24와 사이한 파트너스(SAIHAN Partners)는 지난 1일 오후 2시(현지시간) 캄보디아 ‘페...
2024-02-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앱 지각변동②] 요기요, 2위 지키기 위한 분투
배달앱 2위 요기요의 자리가 위태롭다. 주주 간 갈등, 잇단 대표이사 교체, 쿠팡이츠의 턱밑 추격 등 연일 자리를 위협하는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그간 배달의민족과 시장을 리드해왔지만, 연일 악재가 겹치면서 3위...
2024-02-0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공정위 상대 과징금 불복 소송서 승소…“33억 과징금 취소”
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에 부과한 과징금에 대해 전액 취소 판결을 내렸다.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김대웅)는 1일 쿠팡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청구 소송에서 “시정명령, 과징금 납부 명...
2024-02-0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免,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면세 단독 입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은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를 국내 면세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며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
2024-01-3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만나플러스, 지난해 B2B 수행 건수 65%↑ “생필품·화장품 품목 확대 영향”
만난코퍼레이션의 배달대행 플랫폼 ‘만나플러스’는 지난해 B2B(기업간거래) 수행 건수가 전년 보다 65%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만나플러스는 지난해 GS리테일과 배달대행 계약을 시작으로 B2B 사업을 확장, 배송...
2024-01-3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코앞으로 다가온 설 “제수용품 어디가 쌀까”…‘간편식’ 이마트·‘갈비’ 롯데마트
설이 10일 여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주부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명절 상차림이 간소화 됐다고는 하지만 비싼 물가에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하다. 이에 대형마트, 이커머스, 백화점 등 유통업체는 소비자 부...
2024-01-3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홈쇼핑모아, 설 앞두고 모바일 홈쇼핑 과일 구매 33%↑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 김성국)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모바일홈쇼핑에서 과일 등 식품 관련 구매가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홈쇼핑모아에 따르면 이번 달 1일부터 25일...
2024-01-3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앱 지각변동①] ‘업계 메기’ 쿠팡이츠, 배민 라이벌로 우뚝
업계 후발주자로 출발한 쿠팡이츠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해부터 적용한 와우멤버십 혜택이 ‘신의 한 수가’ 되면서다. 이 시기 업계 2위 요기요가 경영불안을 겪은 것도 쿠팡이츠에겐 기회가 됐다. 어느새 시장 점유...
2024-01-3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CU, 주류 플랫폼 데일리샷과 손잡고 주류 픽업 서비스 확대
CU는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데일리샷과 손잡고 내달 1일부터 주류 픽업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데일리샷은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가 약 40만 명에 달하는 주류 전문 쇼핑 앱이다. 고객이 모바일...
2024-01-3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홋카이도 푸딩, 한국서도 맛볼 수 있어요”…‘슬세권’에서 맛보는 해외 디저트
해외 유명 디저트를 이젠 집 근처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크림빵, 약과, 띠부실빵 등 자체적으로 디저트를 개발해오던 국내 편의점들이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 직소싱에 나서면서다. 업계 간 디...
2024-01-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경기점 남성전문관, 확 젊어졌다 ‘2030 고객 공략’
신세계 경기점 5층 남성전문관은 지난 26일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강남점과 센텀시티 등에서 인기가 검증된 브랜드와 2030 세대가 선호하는 젊은 감각의 브랜드로 채워 젊은 고객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
2024-01-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백화점 VIP ‘쑥쑥ʼ 리스트서 제외된 고객들 분통
지난해 연매출 3조원을 기록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출 절반가량은 VIP 덕분이다.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 역시 VIP 매출 비중이 60% 안팎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 정도로 VIP는 백화점 매출에 절대적 영향을 끼친다...
2024-01-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위기의 요기요, 두 달 사이 대표 두 번 교체…무슨 일이?
배달 플랫폼 요기요의 대표가 두 달 만에 또 바뀌었다. 지난해 11월 부임한 이정환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26일 전준희 현 R&D센터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26일 ...
2024-01-27 토요일 | 박슬기 기자
요기요, 전준희 신임 대표 선임
배달앱 요기요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전준희 현 R&D센터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선임했다. 이정환 현 대표는 앞서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고, 이 대표의 사의는 이날 수리됐다. 전준...
2024-01-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위기 속 다른 전략…‘본업’ 이마트 vs ‘레지던스 건설’ 롯데마트
유통업계 업황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서로 다른 전략을 내세웠다. 이마트는 매각 예정이었던 점포들을 다시 운영하기로 결정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고, 롯데마트는 마트 부지를 활용...
2024-01-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전준희 요기요 대표이사…테크 전문가
전준희 요기요 R&D센터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6일 이사회를 통해 요기요 신임대표에 선임됐다. 1972년생 전준희 신임 대표는 1995년 한양대학교 수학과, 경영대학원을 나왔다. 전 대표는 대학 재학 중 1993년...
2024-01-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작년 수익성 개선됐지만…호텔신라, 유커 효과는 언제쯤
중국 보따리상 송객수수료 인하 등의 영향으로 호텔신라의 지난해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지난해부터 기대하고 있는 중국인 단체 관광(유커)이 활성화 되지 않아 면세점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호텔&레저 부문...
2024-01-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모두투어와 손잡고 베트남 관광시장 활성화 나선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은 모두투어와 공동 마케팅 강화를 위한 MOU를 맺고 베트남 관광시장 활성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베트남 다낭 풀만리조트에서 열린 협약식에 이승준 롯데면세점 글로벌운...
2024-01-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정준호 롯데百 대표, 커피계 에르메스 ‘바샤커피’ 유통권 확보 주도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주도 하에 롯데백화점이 커피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바샤 커피(Bacha Coffe)’의 국내 프랜차이즈와 유통권을 단독으로 확보했다. 2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약 18개월 간의 긴 노력 끝...
2024-01-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대형마트 새벽배송 풀리면 “쿠팡 쓸래요? 이마트 쓸래요?”
정부가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 완화에 대한 뜻을 밝혔다. 12년간 운영돼 온 공휴일 의무휴업과 온라인 새벽배송을 허용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국회를 통과해야 시행되는 것이지만,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온·오...
2024-01-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전자랜드, 무타공 TV 설치 서비스 ‘선한설치’ 출시
전자랜드는 벽걸이 TV 설치 시 벽면에 구멍을 뚫을 필요가 없는 ‘선한설치’ 무타공 서비스를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타공 벽걸이 TV 시공은 벽면에 있는 콘센트함 내부에 벽걸이 브라켓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
2024-01-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하이마트, 1년 만 흑자전환 성공…재고 건전화·케어 서비스 효과 톡톡
롯데하이마트가 강도 높은 사업구조 개선 노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남창희 대표 취임 후 진행한 재고 건전화, 고객 평생 케어 서비스, 점포 리뉴얼 등이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
2024-01-2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하이마트, 지난해 영업익 82억…흑자전환 성공
롯데하이마트(대표이사 남창희)가 고강도 체질개선을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4일 지난해 영업이익 8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롯데하이마트는 5...
2024-01-2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