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현대차 금융복합기업집단에 내부통제 미흡·주의 조치
금융감독원이 현대차 금융복합기업집단에 내부통제가 미흡하다며 주의조치를 내렸다.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현대차 금융복합기업집단 내부통제가 미흡하다고 판단, 5건 경영유의사항과 8건 개선사항...
2023-01-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설에 뵌 부모님 자꾸 깜빡깜빡 예전같지 않으시다는데…간병·치매보험 살펴볼까
민족 명절인 설날은 평소에 뵙기 어려운 부모님과 친척들을 볼 수 있는 반가운 명절이기도 하다. 명절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매년 부모님 건강이 예전같지 않음을 피부로 느끼는 시간이기도 하다. 부모...
2023-01-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올해도 공회전되나…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보험사기방지특별법 국회 논의 안돼 外
보험업계 숙원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이 올해고 공회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22일 정치권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에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
2023-01-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암보험 시장 확대 경쟁 치열…보장 강화·심사완화
올해 IFRS17 도입으로 CSM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보험사들이 암보험 고객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암보험 시장도 이미 포화가 된 만큼 막판 추가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보험업계...
2023-01-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B라이프생명, 출범 후 영업채널별 1호 고객 만나 감사의 마음 전달
KB라이프생명(대표 이환주)이 출범 후 영업채널별 1호 고객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KB라이프생명은 2023년 1월 출범 후, 가장 먼저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1호 고객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의견을 청취...
2023-01-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설날 고향갈 때 여러명 운전한다면…하나손보 원데이자동차보험 유용
설 명절 고향으로 내려갈 때 여러명이 운전하다면 하나손해보험(대표 김재영) 원데이자동차보험이 유용할 수 있다.하나손보는 계묘년 설 연휴를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합리적인 보험료에 보장까지 갖...
2023-01-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주관 매각 시작한 MG손보…본안소송 변수 등 주인찾기 험난
JC파트너스 주관 매각이 무산된 MG손해보험 매각이 다시 예금보험공사 주관으로 재개됐다.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상황에서 MG손보가 정상화에 계속 실패한 만큼 제가격에 제주인을 찾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나...
2023-01-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보험업계 최초 업무연속관리체계 국제표준·국내인증 획득
ABL생명(대표 시예저치앙)이 보험업계 최초 업무연속관리체계 국제표준·국내인증을 획득했다.ABL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업무연속관리체계 국제표준인증(ISO22301)과 행정안전부 ‘재해경감우수기업’ 국내인증을 모...
2023-01-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올해는 보험사 공공의료데이터 길 열릴까…건보공단·보험업계 중재안 촉각
보험사가 공공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올해는 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작년부터 건강보험공단과 보험사가 꾸준히 활용 방안을 논의해온 만큼 올해는 공공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중재안이 마...
2023-01-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세대간 화합 위한 리버스 멘토링 시행
동양생명(대표 저우궈단)이 세대 간 화합 위한 리버스 멘토링을 시행한다.동양생명은 MZ세대와 기성세대간 상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내 기업문화의 일환으로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을 시행한다고...
2023-01-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GA설계사 대상 4대 전문가 과정 개최
메트라이프생명(대표 송영록)이 GA설계사 대상 4대 전문가 과정을 연다.메트라이프생명은 협약 GA설계사를 대상으로 법인·상속·변액·달러에 특화된 실전형 교육, ‘메트라이프 4대 전문가 과정’을 오픈했다고 18...
2023-01-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신상품 출시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업계 선도"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신상품 출시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자고 말했다.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지난 12일 열린 2023년 영업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이영종 사장은 영업, 상품, 고객 등 3대...
2023-01-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 소비자보호 실천한 임직원·TM설계사 시상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가 소비자보호를 실천한 임직원과 TM설계사를 시상했다.라이나생명은 13일 제4회 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을 열고 소비자 보호에 앞장선 임직원과 모범부서, TM(텔레마케팅) 설계사를 시상했다고 ...
2023-01-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숙원 보험사기방지특별법 국회 통과 또다시 좌절
보험업계 숙원인 보험사기방지특별법 국회 통과가 또다시 좌절됐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6일 오전에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서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은 안건에 오르지 못했다. 이날 정무위...
2023-01-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파운트-전북은행,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 파운트(대표 김영진)가 전북은행과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파운트는 전북은행과 함께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효율적인 자산배분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
2023-01-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올해 애니핏·착 중심 디지털 선도
작년 플랫폼 ‘다이렉트 착’ 중심 디지털 상품을 강화했던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이 올해도 애니핏, 착 중심 플랫폼 기반 디지털화를 이어간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홍원학 사장은 신년사에서 ‘변화에 적극 대...
2023-01-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빅테크 보험혁신 올해는 달라져야
“최근 보험 상품은 바뀌는 속도가 한두달입니다. 플랫폼이 보험 트렌드를 따라잡기 어려울겁니다.”플랫폼 보험 비교 서비스가 설계사들에게 위협적이지 않냐는 질문에 답한 말이다. 보험료가 저렴한 곳은 보여줄 수...
2023-01-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비수가 향방은…정비업계 의견 취합 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재진행
정비업계 두 단체 간 의견이 맞지 않아 파행됐던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다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양 협회인 한국자동차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가 공통의견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2023-01-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더시드파트너스 우협 포기…매각 무산 금융당국은 성공할까 外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더시드파트너스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포기했다. JC파트너스는 다른 매각자를 찾아본다는 입장이지만 사실상 금융당국 주도로 매각을 재진행할 것으로 보인다.15일 보험업계...
2023-01-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공시이율 오를듯…보험사 자산운용 호재·부채부담 가중 [기준금리 3.5% 시대]
한국은행이 '베이비스텝'으로 기준금리를 또다시 올리면서 보험사 공시이율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보험사들은 금리 인상으로 운용자산이익률이 올라 호재지만 부채부담을 늘어나게 됐다.13일 한국은행은 2023년 1월...
2023-01-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고객 풀케어서비스 제공 금융플랫폼 도약"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중장기적 목표를 '고객 풀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플랫폼으로 성장'으로 정했다. KB라이프생명은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이환주 대표이사 사장 이하 60여 명의 임원...
2023-01-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신입직원과 토크콘서트 진행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신입직원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한화생명은 12일 경기도 용인시 한화생명 연수원 ‘라이프파크’에서 여승주 대표와 신입 직원이 최고경영자(CEO) 토크콘서트를 지냈다고 13일 밝혔다. ...
2023-01-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