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험사, 현지법인 설립 장벽…지분 투자만 가능 [K-금융 글로벌 현재, 그리고 미래 ②]
한국금융 도약 키워드로 글로벌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업권별 해외진출 현황, 성과와 한계점을 살펴보고, K-금융 경쟁력을 키울 제언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보험사들이 신성장동력으로 해외 시장...
2023-04-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백내장 잡힌 실손보험 적자폭 절반 수준으로 뚝…도수치료 과잉진료는 여전 外
작년 실손보험 손해액이 전년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손해율도 전년보다 떨어졌지만 도수치료 등 비급여 과잉진료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작년 실손보험 보험손익은 -1조5300억원으...
2023-04-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혁신 스타트업 발굴 위한 '이노스테이지 ON 3' 모집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혁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이노스테이지 ON 3'를 모집한다. 교보생명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성수·창동)과 ‘이노스테이지 온(ON) 3’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2023-04-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 강릉 산불 피해 고객 위한 특별 금융 지원 실시
KDB생명(대표 임승태)이 강릉 산불 피해 고객을 위한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KDB생명은 지난 11일 강릉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KDB생명...
2023-04-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아이지넷,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혁신금융서비스’ 선정
아이지넷(대표 김지태)이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혁신금융서비스에 선정됐다.AI 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은 마이데이터 통합인증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2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2023-04-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지주사 전환 주주 반대 없어…비보험사로 확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지주사 전환 추진에 주주 반대는 없다며 비보험사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안중근기념관에서 열린 '윤경ESG포럼' 기조강연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
2023-04-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적극적 윤리경영으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해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적극적 윤리경영으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해야한다고 말했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2023 윤경ESG포럼 CEO 서약식'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
2023-04-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강릉지역 산불피해 고객 지원
동양생명(대표 저우궈단)이 강릉지역 산불피해 고객을 지원한다. 동양생명은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된 강릉지역 고객들의 빠른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보...
2023-04-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GB생명 "법인영업 계약건수 급감에 따른 증가율 상승, 실제 민원 증가 아냐"
DGB생명이 금융감독원 각 사별 민원 동향 발표와 관련 법인영업 계약건수 급감에 따른 증가율 수치 상승일 뿐 실제 민원이 증가하지는 않았다고 반박했다.DGB생명은 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금융민원 및 상...
2023-04-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IFRS17 첫 성적표' 보험사 1분기 실적 발표 눈앞…생보 빅3·손보 빅4 구도 균열 일어나나
IFRS17 도입 첫 성적표인 1분기 보험사 실적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생보 빅3 삼성·한화·교보생명, 손보 빅4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시장구도에 변화가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2...
2023-04-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장애인 고용 증진 업무협약…ESG경영 선도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장애인 고용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화생명은 19일 오후 여의도 본사 63빌딩에서 장애인 고용의무 달성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ESG경영을 선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
2023-04-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 산불피해 지역·이재민 지원 5000만원 구호성금 전달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한 5000만원 구호성금을 전달했다.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19일 전국 산불 피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5000만원을 전달했...
2023-04-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중기부 창업투자 팁스 운영사 선정…보험사 최초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투자 팁스 운영사에 보험업계 최초로 선정됐다.교보생명은 보험업권 최초로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
2023-04-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시장 불확실성·경기 침체에…1분기 벤처투자 전년比 60% 감소
경기침체, 금융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올해 1분기 벤처투자가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1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벤처투자액은 전년동기대비 60.3% 감소한 9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작년 이후 지속되...
2023-04-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벤처 스타트업 복합위기 극복 위해 정책적 역량 집중"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벤처 스타트업 복합위기 극복을 위해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오후2시30분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B에서 열린 '벤처캐피탈 포럼'에서 이같이...
2023-04-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위한 ‘완·소 Day’ 진행
흥국생명(대표 임형준)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위한 ‘완·소 Day’를 진행했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임직원과 영업가족의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완·소(완전판매 소비자보호의 날) Day’를 진...
2023-04-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B생명 창립 34주년…김영만 사장 "디지털 전환 가속화"
김영만 DB생명 사장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자고 당부했다.김영만 DB생명 사장은 지난 14일 본점 DB금융센터에서 열린 창립 34주년 기념식에서 "최근 시장 경쟁 상황과 디지털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 등 급변하...
2023-04-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블루리본과 'Let's 건강맛집' 핸드북 발간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블루리본과 'Let's 건강맛집' 핸드북을 발간했다. 삼성생명은 한국의 미슐랭 가이드인 블루리본과 함께 '삼성생명×블루리본 Let's 건강맛집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Let's 건강...
2023-04-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생보 빅3 삼성·교보·한화, 수익성 삼성·자산운용 교보…IFRS17 성적표 촉각 [2022 금융 리그테이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생보 빅3가 2022년 성적을 낸 가운데, 삼성생명이 수익성 부분에서, 교보생명이 운용자산이익률에서 생보 빅3 중 가장 두각이 나타났다. 18일 한국금융신문이 생보 빅3 삼성·교보·...
2023-04-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스카이블루에셋, 1인당 생산성 1위·신계약 건수 2위 [2023 GA 경영전략]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스카이블루에셋은 전국 28개 본부 영업조직 1030명 규모로 업계 30위권이지만 매출은 15위권으로 알짜 GA다.2022년 스카이블루에셋은 생명보험 신계약 463억원으로 전년대비 2배, 손해보험...
2023-04-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정희권 현대해상 일본지사장 “연평균 10% 이상 성장…종합 손보사 입지 확대”
“현대해상 일본지사는 연평균 10% 이상 높은 성장율로 종합 손해보험사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일본 손보 시장이 최근 10년간 연평균 성장율이 2%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은 성장성입니다.”정희권 현대해상 일본지사...
2023-04-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박유홍 SGI서울보증 하노이지점장 “작년 1300억원 보증 지원…역대 최대 수익성”
“작년 SGI서울보증 베트남 하노이지점은 지난 한 해 동안 약 13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2014년 지점 개점 이후 이행보증보험 부문 최대 보험료 실적을 달성하고 최대 수익성도 시현했습니다.”박...
2023-04-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