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소비자 환불 2만9000건 취소…다음 해결과제는 셀러 정산금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발생한 티몬과 위메프의 소비자 환불이 2만9000건을 넘어섰다. 티몬은 28일 오전 기준으로 600건 주문을 취소하고 환불 절차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도서문화상품권...
2024-07-28 일요일 | 박슬기 기자
티몬·위메프, 카드결제 취소 방법 공지…류광진 “정상화 위해 최선 다할 것”
티몬과 위메프가 환불지연 상황 사과와 카드결제 취소 방법을 각 플랫폼에 공지했다. 티몬과 위메프에서 신용카드로 상품을 결제했지만, 사용하지 못했거나 받아보지 못한 경우, 결제방식에 따라 ‘이용대금 이의제...
2024-07-28 일요일 | 박슬기 기자
티메프 사태 총책임자 구영배, 큐익스프레스 CEO 사임…해외 도주설도
티멘, 위메프 정산지연 사태의 책임자로 지목된 구영배 큐텐 대표가 싱가포르 기반의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 CEO에서 사임했다고 큐익스프레스가 27일 밝혔다. 큐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사회는 26일 구 대표가 회...
2024-07-27 토요일 | 박슬기 기자
모두의 관심 쏠린 큐텐사태, 인터파크커머스·AK몰은 괜찮나?
큐텐그룹의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지연 사태가 보름째 지속되면서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제는 큐텐과 한 지붕아래 있는 또 다른 이커머스 인터파크커머스와 AK몰이다. 이들 이커머스의 컨트롤타워격인 큐텐...
2024-07-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아성다이소, 4000억 투자 최대 규모 물류센터 ‘세종허브센터’ 착공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총 4000억원을 투자해 자체 최대 규모 물류센터인 세종허브센터를 건립한다. 중부권 800여개 다이소 매장에 상품 공급 역할을 하는 세종허브센터는 2027년 1월 완공을 목표로 700여명...
2024-07-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위메프 2000명 환불 완료…‘무대응’ 티몬, 뒤늦게 환불접수 시작
위메프가 환불을 요청한 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환불을 완료한 가운데 티몬의 환불접수가 뒤늦게 시작됐다. 위메프는 앞서 류화현 대표가 직접 나서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대응에 나섰지만 티몬은 무대응으로 일관하...
2024-07-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하이마트, 상반기 영업적자 축소 “4대 전략 소기 성과…본연 경쟁력 강화”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상반기 고물가 등 소비자 경제 부담으로 외형이 축소됐다. 하지만 지난해 말부터 추진해 온 4대 전략(▲홈 만능해결 서비스 강화 ▲스토어 포맷 혁신 ▲PB 리뉴얼 ▲이커머스 개편) 등이 소기의...
2024-07-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해결은 언제?” 티몬·위메프 지연사태, 머지포인트 사태와 비교해보니
티몬과 위메프 정산금 지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입점셀러는 물론 소비자들까지 피해가 확대됐다. 피해금액 규모는 17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번 사태는 환불 대란으로 1000억원의 피해를 일으킨 2021년 ...
2024-07-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공정위·금감원, 위메프·티몬 합동 현장점검…“소비자 피해구제 적극 지원”
정부는 25일 위메프, 티몬 판매대금 미정산 문제와 관련해 관계부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소비자, 판매자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위메프·티몬에...
2024-07-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정산금 지연’ 류화현 위메프 대표 “오늘 내로 책임지고 완수할 것”(일문일답)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25일 정산금 지연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 피해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안에 책임지고 완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류화현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정산 지...
2024-07-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서기장 조문
신동빈 롯데 회장은 25일 오전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지난 19일 별세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베트남 법인장들도 현지 국립장례식장에서 조문했다. 베트남...
2024-07-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CU, 몽골 400호점 오픈…업계 첫 해외 진출 사업국 ‘흑자 달성’
편의점 CU는 지난 2018년 8월 몽골에 진출한 이후 약 6년 만에 400호점을 오픈했다. 이와 함께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해외 사업국 흑자를 달성했다. 25일 CU에 따르면 몽골의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구. 센...
2024-07-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개점 13년 만 대대적 상품군 리뉴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개점 13년만에 최대 규모 리뉴얼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럭셔리와 컨템포러리 의류 상품군 확대에 가장 중점을 뒀다. 26일 리뉴얼 오픈하는 ‘럭셔리빌’은 올해 총 1...
2024-07-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강 DNA 이식’ 대구에 뜬 디저트 성지…대구신세계 ‘스위트파크’ 오픈
대구신세계는 25일 국내외 디저트 맛집을 한 곳에 모은 ‘스위트파크’를 오픈한다. 앞서 강남점에서 성공을 거둔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의 노하우를 이식해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백화점의 입지를 굳힌...
2024-07-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나스닥 큰 그림 그리던 구영배, 정산지연 사태 책임은
위메프로 시작된 정산지연 사태가 티몬으로 번지면서 큐텐그룹을 둘러싼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태가 이렇게 커진 데는 티몬, 위메프 등을 인수해 몸집을 키운 구영배 큐텐 대표이사의 책임도 크다는 평가가 나온...
2024-07-2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CFS, 혹서기 대비 수백억 추가 투자…휴게공간·에어컨 설치 확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2024년에도 집중근무지역에 시스템에어컨을 확대 설치하고 직원들이 필요시 어느 곳에서나 쉽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 등이 완비된 쿨존(Cool Zone)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등 ...
2024-07-2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정산 지연’ 티몬위〮메프 “제3금융기관 연계한 신규 정산 시스템 도입 예정”
티몬과 위메프는 판매자들에게 빠르고 안전한 대금 지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산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제3의 금융 기관과 연계해 자금을 안전하게 거치하고, 빠른 정산을 지원한다는 목표...
2024-07-2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장혜선 이사장 “외조부 뜻 이어받아”…롯데장학재단, ‘리틀 신격호’ 발굴
장혜선 장학재단 이사장이 이끄는 롯데장학재단이 처음으로 롯데그룹 창업자인 신격호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청년 기업가 대상을 제정했다. 신격호 창업주의 장손녀 장 이사장은 “외조부는 사업의 발전만을 진행하는...
2024-07-2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버즈니, 올인원 커머스 AI 구독 서비스 ‘APlus AI’ 웹사이트 오픈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 버즈니(대표 남상협, 김성국)는 올인원 커머스 AI 구독서비스 ‘AIPlus AI’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버즈니는 설립 후 15년간 커머스AI 기술을 연구 개발해 온 인...
2024-07-2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터질 게 터졌다” 티몬도 정산지연 사태…셀러·소비자 대규모 피해
큐텐그룹의 위메프에서 시작된 판매자 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티몬으로 번졌다. 지난 7일 정산금 지연이 수면 위로 떠올랐을 때만 해도 티몬은 관계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약 보름 만에 문제가 터졌다. 23일 업계에 ...
2024-07-2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배스 앤 바디 웍스’…목표 매출 182% 달성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최초로 문을 연 ‘배스 앤 바디 웍스(Bath & Body Works)’ 매장이 오픈 두달 도 안돼 인기 품목의 초기 물량이 완판됐다. 23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5월24일 문을 연 ‘배스 앤...
2024-07-2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장학재단 취준생 6기에 5억 지원…누적 40억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의 상장회사 회관에서 재단의 취업 준비생 6기 지원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취업 준비생 장학금과 취업교육 프로그램은 500명에게 100만원...
2024-07-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우리가 해외진출 도와줄게” 알리바바닷컴, K-셀러 전용 B2B ‘파빌리온’ 론칭
“메이드인 코리아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랍니다.” 2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22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열린 알리바바닷컴 한국 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성과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앤드류 정 알리바바닷...
2024-07-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