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예탁원 사장 “전자투표시스템 고도화…미래대우·삼성증권 등 시장 진입 긍정적”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전자투표서비스 시장에 여러 플레이어가 등장하면 전자투표에 대한 투자자와 주주들의 관심이 제고되고 전자투표가 활성화되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27일...
2019-08-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이용우·윤호영 키잡고 흑자클럽 기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올들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연간 기준 흑자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범 2년만에 지난달 기준 계좌개설 고객 1000만명을 돌파한 카카오뱅크는 그동안 적...
2019-08-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 ‘힘실은’ 메리츠·하나, 우발채무 먹구름
올해 상반기 증시 부침에도 주요 증권사는 견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최근 투자은행(IB) 부문이 증권사 실적 호조를 견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을 중심으로 우발채무가...
2019-08-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NH투자·미래에셋 등 증권사, 금리파생상품 대규모 손실사태에 DLS 발행 줄여
최근 대규모 손실을 일으킨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DLS) 사태에 증권사들이 파생결합증권(DLS) 발행을 축소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이달 DLS 발행금액도 급감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상품들과 관련한 손실...
2019-08-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사 상반기 영업익·순익 1위는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국내 10대 증권사 중 올해 상반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증권사는 정일문 사장이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메리츠종금증권, NH투자증권 등 대형 증권사는 올해 ...
2019-08-1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올해도 CEO보다 많이 번 증권맨 속출…김연추 미래에셋대우 상무보 '연봉킹’
올해도 증권가에서는 오너나 최고경영자(CEO)보다 많은 연봉을 챙긴 임직원이 속출했다. 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에서 미래에셋대우로 이직한 김연추 상무보가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연봉킹을 차지했다. 14일 ...
2019-08-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상반기 당기순이익 2134억원…ROE 9%
삼성증권이 올해 상반기 21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올해 상반기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8%, 8.3% 감소한 2847억원, 2134억원을 기...
2019-08-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손실 우려 커진 DLS…NH투자증권·하나금융투자 집중발행
최근 금리연계형 파생결합증권(DLS)과 파생결합펀드(DLF) 등 사모투자상품의 대규모 손실 우려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문제가 된 상품들은 하나금융투자와 NH투자증권을 중심으로 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
2019-08-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일 경제 갈등에 힘 못쓰는 ‘증권주’...한 달 새 9.2%↓
미중 무역 분쟁, 한일 경제 갈등 등 국내 경제 약영향으로 인해 증시가 하락하면서 한 달 새 증권주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
2019-08-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영채 사장, ‘KPI 폐지’ WM 혁신 연착륙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의 자산관리(WM) 부문 평가지표 혁신이 연착륙하고 있다. 핵심성과지표(KPI)를 폐지하고 직원의 고객 유치 과정과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성을 보기로 한 결정이 수익성에서도 가시적 성과가 나...
2019-08-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해외주식 공개 특강 전국으로 확대
삼성증권은 지난 7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진행했던 해외주식 공개특강 행사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해외주식 공개특강 '애널리스트가 간다'에서는 삼성증권 대표 애널리스트 10명이 강...
2019-08-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병철 신한금투 사장 ‘GIB’ 성장 견인 본격화
신한금융투자가 6번째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도약하면서 그룹 내 성장판 역할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김병철 사장은 그간 IB 역량 제고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왔다. 증자로 투자 여력이 확대된 가운데 이...
2019-07-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 ‘Allset 국채10년 인덱스펀드’ 설정액 3000억 돌파
NH-아문디자산운용이 ‘NH-아문디 Allset 국채10년 인덱스펀드’의 설정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 중순에 설정액이 2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한 달여 만에 1000억원 시중자금을 끌어모은 셈이...
2019-07-3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업 다각화 제자리 걸음
이현 키움증권 대표의 수익 다각화 전략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올 초 야심 차게 추진했던 부동산신탁업과 인터넷은행은 연이어 고배를 마시면서 멈춰섰다. 브로커리지 중심의 사업구조 탈피를 위해 ...
2019-07-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장석훈 삼성증권 자본 활용 전략 통했다
삼성증권의 올해 2분기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가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자본 활용도를 확대하고 나선 가운데 투자은행(IB) 부문이 전사 실적을 견인하는 알짜사업으로 자리 잡는 데 성공...
2019-07-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투자자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해외주식은 아마존”
삼성증권 투자자가 가장 선호하는 장기투자 해외주식은 아마존인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증권은 지난 13일 진행된 '해외주식 완전정복' 행사에 참여한 투자자 4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자녀에게 물려주...
2019-07-2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제2의 ‘삼성증권 배당사고’ 막기 위해 주식매매 및 내부통제시스템 강화
지난해 발생한 ‘삼성증권 배당사고’ 및 ‘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오류매도’ 사건 등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주식매매 업무통제절차 및 전산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이 추진된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지난...
2019-07-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남구 한국금융부회장, 순익 1조 ‘청신호’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사진)의 수익 구조 다변화 전략이 본격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금융지주는 올해 주력 자회사의 한국투자증권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은 물론 카카오뱅크 지분매각 차익까지 기...
2019-07-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현만 미래대우·장석훈 삼성, 바이오기업 IPO 두각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미래에셋대우와 장석훈 대표이사가 이끄는 삼성증권이 올해 하반기 바이오기업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은 올해...
2019-07-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독점 깨는 대체거래소 추진 되나
증권 거래 당사자 사이에 매매를 체결하는 기능을 가능하게 할 ‘대체증권거래소(Alternative Trading System·ATS)’ 설립이 논의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새로운 대체거래소가 설립된다면...
2019-07-21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상반기 ELS 발행, 작년 하반기보다 20% 이상 증가..상환금액은 50% 남짓 늘어
올해 상반기 ELS(ELB포함) 발행금액이 직전 반기에 비해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ELS 발행금액은 47.6조원으로 직전반기(38.5조원) 대비 23.7% 늘어났다. 전년동기(4...
2019-07-17 수요일 | 장태민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