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9] 미래에셋·NH·한투·KB 등 IB 강화 선도
올해 증권가는 자기자본을 확충해 투자은행(IB) 사업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대형 증권사뿐만 아니라 중소형 증권사의 수익 비중도 위탁매매 등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IB 부문으로 빠르게 기우는 양상이 나타났다. ...
2019-12-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하나·KB 등 증권사 벤처투자 열풍
정부가 중소·벤처 혁신기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한 기업성장투자기구(BDC)를 도입하면서 증권업계 내에서도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한 경쟁이 한창이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
2019-12-3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NH·미래 등 소비자보호 강화 나선 증권사...CCO 선임 확산
금융당국이 내년 1월1일부터 강화된 금융사 소비자보호 규준을 도입하게 되면서 증권사들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대형증권사들은 최근 정규 인사를 통해 독립 ‘소비자보호총괄...
2019-12-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메드팩토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19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항암 신약 개발을 주사업으로 영위하는 메드팩토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이 열렸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김현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
2019-12-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부산서 50개 법인 대상 ‘상장법인포럼’ 개최
삼성증권은 지난 17일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산과 경남권역에 본사를 둔 50여개 법인을 대상으로 포럼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5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됐던 '상장기업포럼'에...
2019-12-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제5대 금투협회장 후보 인터뷰] ③ 신성호 “명분·논리로 자본시장 입법과제 추진”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사진)은 17일 “협회에서 발표한 자본시장 14개 입법 지원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신 전 사장은 이날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
2019-12-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제5대 금투협회장 후보 인터뷰] ② 정기승 “자본시장 혁신과제 추진 위해 여야 설득”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사진)은 17일 “자본시장 혁신과제와 세제개편을 치밀하고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업계뿐만 아니라 국회 여야를 모두 설득해야 한다”며 “세미...
2019-12-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제5대 금투협회장 후보 인터뷰] ① 나재철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해 금투업 경쟁력 강화 꾀할 터”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사진)은 17일 “저금리, 저성장 시대인 만큼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를 반드시 도입하고 정착시켜 국민의 노후를 자본시장이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
2019-12-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20년 글로벌 채권투자 성과는 '차별화' 보일 것..신흥국 달러표시채 저가매수 - 삼성證
삼성증권은 16일 "완화적 통화정책의 지속으로 모든 채권의 투자성과가 양호했던 2019년 대비 2020년 글로벌 채권 자산 및 섹터별 투자 수익률은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박태근 연구원은 "내년엔...
2019-12-16 월요일 | 장태민
‘큰손 모시기’…키움·KB·삼성 등 증권사 개인 전문투자자 유치전
사모펀드 등 고위험 상품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 진입 요건이 완화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거액 자산가를 상대로 전문투자자 모시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등으로 위축된 사...
2019-12-14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美-中 무역합의..각광 받는 위험자산과 상대적으로 덜 밀리는 채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합의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위험자산이 각광을 받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전일에 이어 급등했고 달러/원 환율은 15원 이상 급락했다. 금융시장의 큰 불확실 요인...
2019-12-13 금요일 | 장태민
[유통 톺아보기] 겨울철 ‘윈터 상품’ 출시 봇물
유통업계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대응하기 위해 쉼 없이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 브랜드부터 e커머스와 편의점, 대형마트·백화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꾀한다. 이에 따라...
2019-12-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100조’ 부동산 PF에 칼 빼든 정부…증권사 IB 타격?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관련 사업을 확대하던 증권사들의 시름이 깊어졌다. 당장 규제가 시행되는 내년 7월까지 PF 대출을 정리하거나 자기자본을 확충해야 하는 상황...
2019-12-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해외건설협회, 2020 베트남 투자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9일 해외건설협회 교육센터에서 ‘2020 베트남 투자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 관련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민간분야 협력 강화를...
2019-12-09 월요일 | 조은비 기자
미래대우·한투, 자본력 레버리지로 사업 확충일로
국내 증권사 간 자본력 경쟁이 뜨겁다. 초대형 투자은행(IB)뿐만 아니라 중소형 증권사도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을 늘리고 있다. 증권사 수익 의존도가 브로커리지보다 기업금융(IB)으로 기운 가운데 사업 경쟁력...
2019-12-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돈 몰리는 리츠 시장 판 커진다…투자 시 주의점은?
저금리 기조와 국내 증시부진 장기화로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인 공모 리츠(REITs·부동산간접투자회사) 시장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리츠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처로 주...
2019-12-07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금투협회장 선거 정기승·나재철·신성호·서재익 ‘4파전’ 확정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을 뽑는 선거가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영업전무 등 ‘4파전’으로 치러진다.금융투자협회 회장후보추천...
2019-12-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HSBC증권, 이종진·이상호 공동대표 임명
HSBC증권은 이종진 채권·주식 영업 총괄 부대표와 이상호 채권자본시장 총괄 수석본부장을 공동대표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이종진 공동대표는 1994년 한일리스금융에 입사해 홍콩 현지법인 이사를 지낸 뒤 대우증...
2019-12-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서재익 하나금투 전무 “금투협회장 유리천장…회원사 제도·권익 강화”
“이제 보수적인 금융투자 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사진)는 4일 출마의 변을 통해 “협회장의 역할은 단순한 정책 전달자나...
2019-12-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금투협회장 선거 4파전?…서재익 하나금투 전무 출사표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을 뽑는 선거가 4파전으로 굳혀질 전망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오전 10시 협회장 후보 공모를 마감한다. 현재까지 협회장 출마를 공식적으...
2019-12-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포커스] ‘연말투자의 꽃’ 배당주펀드로 유종의 미를!
기준금리 연 1.25%. 예•적금이나 채권만으로는 더 이상 투자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수익률을 생각하면 결국 위험자산 비중을 늘려야 하는데 주식 투자가 꺼려지는 이들에게 배당주는 적절한 대안으로 꼽힌다....
2019-12-03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실적 선방…최현만·정일문·정영채 연임 청신호
국내 대형 증권사 3사 수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연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의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3월 말 임기만료를 앞두...
2019-12-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