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임직원 기부 '이웃사랑기금' 전달[기업들 따뜻한 손길]
청호나이스(대표 김성태)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지난 4일 오전 굿네이버스 서울지역본부에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이웃사랑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웃사랑기금’은 ESG...
2024-01-05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새해 최우선 전략과제도 ‘정도 경영’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선 전략과제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를 내세웠다. 취임 후 강조하고 있는 ‘정도(正道) 경영’ 방향성을 이어가면서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신한...
2024-01-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SPC삼립, 글로벌 식품회사 비전 '맛있는 행복' 공개
SPC삼립(대표 황종현)은 서초구 양재동 SPC1945에서 ‘2024 SPC삼립 신년식’을 진행, 새로운 기업 슬로건 및 경영전략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SPC삼립은 지난 2일 ‘시대의 가치를 담은 더 좋은 음식을 만든다’는...
2024-01-04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조직 슬림화 나선 금융지주 회장들, 올해 ‘내실 경영’ 방점 [2024 경영키워드-금융지주]
연말 조직 슬림화로 경영 효율화를 꾀한 주요 금융지주가 새해 내실 다지기에 고삐를 죈다. 금융지주 수장들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대내외 경영 여건 속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한다. 지속 가능 성장을...
2024-01-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영업 경쟁력·시장점유율 확보 사활" [2024 신년사]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영업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GA채널은 보험 영업시장을 좌우하는 주요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러...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시니어 풀케어 서비스로 시장 선도" [2024 신년사]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시니어 풀케어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야한다고 당부해다.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미래 먹거리를 확장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환주 대표는 "시니어 케어 서...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몰입 조직으로 전환 필요”…경영키워드 기본·신뢰 재차 강조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2024년 신년사에 이어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도 ‘고객몰입’을 강조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개인화된 솔루션 요구가 커지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몰입’ 조직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2024-01-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지주 조직개편 키워드 ‘상생금융’… ‘2조원+α’ 은행 소상공인 지원 방안 속속 발표 [금융권 상생금융 시즌2]
주요 금융지주회사들이 올해 2조원이 넘는 민생금융지원방안을 은행들을 통해 본격 나서면서 지난해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상생금융 전담 부서를 신설하거나 확대 개편했다. 은행들은 이달 중으로 개인사업자대출 이...
2024-01-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의선 회장, 새해 일성 "변화"...3대 미래사업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3일 새해 경영화두에 대해 "한결같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지속성장"을 제시했다.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 미래 먹거리인 전기차, 로보틱스, AAM(미래항공모빌리티) 사업에도 속도...
2024-01-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GS건설, 공정거래 우수조직 포상…“자율준수 실천 강화”
GS건설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전 임직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각 조직 별 CP 활동을 평가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최우수조직 및 3개 우수조직에 대해 시...
2024-01-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상생·혁신·내부통제” 한목소리 [2024 경영키워드-금융지주]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일제히 ‘상생’을 내걸었다. 지난해 ‘이자 장사’, ‘돈 잔치’ 비판이 이어진 가운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대내...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장기보험 CSM 극대화 주력" [2024 신년사]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이성재 현대해상 사장이 2024년에는 장기보험 CSM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이성재 현대해상 사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IFRS17 시행 후 미래수익(CSM) 위주...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재근 “디지털 퍼스트”·정상혁 “고객몰입 조직”…은행장 ‘고객 신뢰’ 한목소리 [2024 경영키워드-은행]
주요 은행장들이 신년사를 통해 ‘고객 신뢰’를 강조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No.1 디지털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KB의 대전환’을 강조하며 “강력한 KB만의 금융 플랫폼 생태계가 구축돼야 한다”...
2024-0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기업·개인금융·글로벌 등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2024 신년사]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2일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글로벌 등 우리가 가진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조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4년 경영목표는 ‘핵심사업 집중, 미래금융 선도’로 정했다...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보험 연결된 전 영역으로 '사업의 판' 확장" [2024 신년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보험고 연결된 전 영역으로 '사업의 판'을 확장해야한다고 강조했다.홍원학 삼성생명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이제부터는 모든 개념과 관점의 외연을 확장하여 생명보험와 손해보험, 금융...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남양유업 운명의 날 D-2, 홍원식 일가 경영권 향배는?
남양유업 경영권을 둘러싼 지난 2년여 법정 공방이 오는 4일로서 막을 내린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앞서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에 본인 일가가 소유한 지분 전량과 경영권을 넘기겠다는 매매계약을 체결한...
2024-01-0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이종국 SR 대표 "고객의 눈높이가 철도의 기준" [2024 신년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024년 혁신 방향을 ‘국민’으로 하고, 국민과 함께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혁신에 나선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SR의 혁신으로 공급자 위...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 개최…“상생‧동반성장 다짐”
호반그룹은 새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서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호반그룹은 2일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중기특화사업 초격차 달성 중점" [2024 신년사]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024년 신년사에서 "중점 과제로 ‘중기특화사업 초격차 달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서 대표는 "중기 IPO(기업공개) 업계 1위 달성을 위해 상장청구 건 수를 늘리고, 다양한 규...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 IB 경쟁력 강화…IPO에 힘 싣는다
지난해 초 한화투자증권의 새 사령탑에 오른 한두희 대표이사가 기업금융(IB) 역량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 등에 따른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서다. 특히...
2024-01-0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