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육상노조, 임금 8% 인상안 거부…창사 첫 파업 우려
HMM 육상노조(이하 노조)가 사측이 최종적으로 제시한 임금 8% 인상안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HMM은 창사 이래 첫 파업이 우려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 및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자정까지 사측의 최종안...
2021-08-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이어 상승’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지난달 0.95%로 지난해 5월(1.06%)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변동금리 기준)도 한 달간...
2021-08-1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LG생건 비롯한 납품업체 손 들어준 공정위, 쿠팡 소송으로 반기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쿠팡의 일명 ‘갑질’,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한 가운데 쿠팡이 행정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19일 공정위는 쿠팡의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재발 방지 명령, 납품업자...
2021-08-19 목요일 | 나선혜 기자
[2021 상반기 결산] 코스피 상장사 영업익 119%↑...“코로나 충격 속 대박”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거둔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2021-08-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영우디지탈, AWS 국내 유일 VAD 계약 체결
IT 솔루션 유통 총판인 ㈜영우디지탈(회장 정명철)은 AWS(Amazon Web Service)와 VAD(Value Added Distributor) 계약을 지난 3월에 체결했으며 수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공식 론칭했다.글로벌 No.1 퍼블릭 클라우드...
2021-08-19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삼성카드, 르노삼성 지분 완전히 정리한다
삼성카드가 보유 중인 르노삼성자동차 지분을 모두 정리한다. 지분매각이 완료되는 대로 삼성은 26년만에 완성차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된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르노삼성 지분 19.9%를...
2021-08-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교보생명 순익 6104억원 전년比 40%↑…자산운용 호재 기인
교보생명 상반기 순익이 61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했다. 자산운용 호재, 보험영업수익 증가 등이 이익을 견인했다.19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생명 상반기 연결기순 영업이익은 83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
2021-08-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특징주] 롯데렌탈, 상장 첫 날 소폭 오름세...공모가는 밑돌아
롯데렌탈이 코스피 상장 첫날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시초가가 공모가를 밑돌며 결정돼 현재 주가는 공모가를 소폭 밑돌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4분 현재 롯데렌탈은 시초가 대비 1.91%(1100워) 오른 5만8...
2021-08-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중기 배당정책 주주환원금 상승 기대...목표가↑”- KB증권
SK텔레콤이 중기 배당정책 변경으로 주주환원금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이 최근 변경한 중기 배당정책으로 인해 오는 2023년까지 8500억원 내외 수준의 ...
2021-08-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롯데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456억…전년比 27%↑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등 2분기 실적과 상반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1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1조51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1394억...
2021-08-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주목! 신상품] 늘어나는 쇼핑 이용에 제휴 혜택 담은 카드 상품 출시
최근 3개월간 많은 신규 카드 상품들이 쏟아졌다. 타깃을 정하고 특화된 혜택을 담아 다양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카드 상품들이 출시됐다. 특히 코로나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일명 ‘보복소비...
2021-08-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브랜딩 전략으로 체질 개선 ‘드라이브’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취임 1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조좌진 대표는 새로운 BI인 ‘LOCA’를 통해 고객 중심의 브랜드를 강화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키우고, 수익성도 개선해나가고 있다.18...
2021-08-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상반기 금융지주 회장 연봉킹은…은행권에선 카뱅 CTO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와 은행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주요 임원들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한 이익 덕에 연봉 상위권에 ...
2021-08-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코오롱LSI, 서울 강남구 도곡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
레저 및 부동산 종합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LSI(대표 장재혁)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의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02-1외 2필지 일대 132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21-08-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거래소, 23일부터 3분기 유가증권시장 온라인 IR 개최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와 함께 기관 및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10사가 참여하는 ‘2021년 3분기 유가증권시장 온라인 IR’을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021-08-1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에이플러스에셋, 순익 44억원 전년比 55%↓… 1200%룰 영향
에이플러스에셋이 1200% 룰 시행 여파로 지난해 보다 55% 감소한 순익 44억원을 기록했다. 월납초회보험료는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종속회사 경상이익 증가·부동산 매각 차익 등은 하반기 실적에 힘을 보탤 전망...
2021-08-1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유안타증권, 영업이익 2100억원...사상 최대 실적
유안타증권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10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은 전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반기(270억원)보다 678% 급증한 2100억...
2021-08-1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KTB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928억원...“사상 최대 실적”
KTB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928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을 훌쩍 뛰어넘는 사상 최대이익을 달성했다. 이로써 KTB투자증권은 지난 2년 연속 연간 최대이익을 경신했...
2021-08-1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카카오뱅크 상장 이후 첫 실적 ‘방긋’... “플랫폼 뱅킹의 힘” [종합]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기업공개(IPO) 이후 첫 실적 발표에서 '방긋' 웃었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증가와 플랫폼 뱅킹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카카오뱅크는...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SC제일은행 순이익 1848억... 전년 比 1.5 ↑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연결 순이익으로 1848억원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820억원)보다 28억원(1.5%)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89억원으로 전년 동기(2365억원)보다 24억...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세계건설, 상반기 매출·순익 모두 급성장…‘빌리브’ 통한 외부사업 확대 효과
신세계건설이 빌리브를 앞세운 외부 사업 확대 전략에 힘입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건설은 17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 6156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25% 신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
2021-08-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한양증권, 상반기 순이익 503억…전년比 152%↑
한양증권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503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수준이자 지난 한 해 당기순이익(459억원)을 웃도는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9억원으로 전년...
2021-08-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KB국민카드, KB페이 특화 'KB페이 챌린지 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디지털 혁신과 플랫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일환으로 새 카드를 출시했다. 국민카드는 ‘KB페이’ 특화 상품인 ‘KB페이 챌린지 카드’와 ‘KB페이 챌린지 플러스 카드’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KB페...
2021-08-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