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 증권신고서 제출...10월 코스닥 상장 도전
첨단소재 열처리 솔루션 기업 원준이 2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일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100만4807주의 100% 신주 모집에 나서는 원준의 주당 공모 희...
2021-08-2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자산운용사, 운용보수 '껑충' 실적 '방긋'…미래에셋 '굳건'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증시 호황 덕분에 올해 상반기에 실적 호조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자금 유입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순자산 규모가 증가하면서 운용 보수가 최대 실적을 뒷받침했다.24일 자산운...
2021-08-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2분기 배당 전 세계 1위…14.3조원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전 세계에서 배당을 가장 많이 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CNBC는 23일(현지시각) 영국 자산운용사인 제너스 헨더슨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전 세계 기업들의 2분기 배당금이 4717억달러(약...
2021-08-2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데스크 칼럼] 서민들이 원하는 진정한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
정부가 부동산 중개 보수 개편안을 내놓았다. 현재 6억~9억원 미만 주택에 대한 중개 보수는 0.5%인데, 이를 0.4%로 낮추고 9억원 이상 주택에 대해서는 현행 0.9%를 0.5~0.7%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부동산...
2021-08-24 화요일 | 권혁기 기자
“대덕전자, 반도체패키지 기판 전문 회사 주목”- DB금융투자
대덕전자가 반도체패키지 기판 전문 회사로서 관심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대덕전자가 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반도체 패키지 기판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
2021-08-2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7월 주식 발행, 대형 IPO 영향 전월비 73% 증가…회사채 발행은 감소
7월 국내 기업 직접금융 자금 조달에서 카카오뱅크 등 대형 IPO(기업공개) 영향으로 주식 발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회사채 발행은 일반회사채는 늘었지만 전체적으로 발행 규모가 축소됐다. 금융감독...
2021-08-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트진로, 지역 환경청과 중소기업 환경기술 멘토링
하이트진로가 ‘함께하는’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의 환경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 환경청과 함께 중소기업 환경기술 멘토링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
2021-08-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마트, 백악관 소고기·지리산 한우 등 최고급 선물세트 선봬
롯데마트가 최고급 소고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롯데마트는 23일, 코로나19 발생 이후 3번째 명절을 맞이하며 최고급 상품군을 풍부하게 보강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의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
2021-08-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호실적 기록한 대신·신영…한투도 첫 흑자 달성
신탁업계 후발주자인 대신자산신탁과 신영·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이달 영업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실적을 공개했다. 출범 후 첫 흑자를 달성한 한투부동산신탁을 비롯해 신생 3사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23일 대신자...
2021-08-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 누구 손에 들어갈까
오는 8월 말에서 9월 초 인터파크 본입찰이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 매각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파크는 지난달 12일 NH투자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
2021-08-2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울산 남구 B-07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사장 권순호)이 울산 남구 B-07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월 2일 수의계약 대상자로 단독 입찰하여, 이번 달 21일 열린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참석조...
2021-08-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IBK저축은행 상반기 순이익 69억 · 92%↑…'수익성 개선'
IBK저축은행이 상반기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지속적인 자산건전성 개선 노력을 통해 대손비용 축소가 수익성 개선에 기인했다는 분석이다. IBK저축은행 상반기 순이익은 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2% 증가...
2021-08-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신평 “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확대에 건전성 저하 우려”
저축은행이 20%의 높은 대출성장률로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신용자 위주로 구성된 중금리 신용대출 건전성 저하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규제...
2021-08-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공공재개발 결사반대”…흑석2·금호23·신설1 이어 반대여론 확산 일로
정부가 야심차게 밀고 있는 공공재개발을 통한 도심 내 주택공급에 갈수록 먹구름이 짙어지는 모양새다. 흑석2구역을 비롯해 금호23구역, 신설1구역, 홍제1구역 등 주요 사업 후보지의 주민들이 공공재개발 사업...
2021-08-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엇갈린 실적…BC카드 '울고' 롯데카드 '웃다'
중소형 카드사 BC카드와 롯데카드의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올 상반기 BC카드는 순이익 3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31% 감소한 반면, 롯데카드는 순이익 108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B...
2021-08-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은행, 적도원칙 가입... “ESG 경영 확산”
하나은행은 환경‧사회리스크 관리체계 구축과 책임 이행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위해 ‘적도원칙(Equator Principles)’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적도원칙은 10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프로...
2021-08-2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중층 이어 면세점 자리에 추가 오픈’ 신세계百 강남, 1등 자리 굳히기 나서
‘전국 1등’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최우등생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내부 리뉴얼을 통해 중층을 만들었으며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 위치에 매장을 추가 오픈해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 타이틀을 탈환할 계획이다...
2021-08-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에…라이나생명 전화상담사 10명 중 4명 재택근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상담사) 10명 중 4명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코로나19 재확산에 20일 기준 전체 상담사 3200명 중 38%인 1200명이 재택영업 실시하고 있다고 있으며, 이들...
2021-08-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SK머티리얼즈, SK 합병으로 우호적인 주가 흐름 연동될 것”- 삼성증권
SK와 SK머티리얼즈와의 합병으로 SK머티리얼즈 주가가 우호적인 SK 주가 흐름과 연동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에 대해 SK와의 합병 추진 발표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
2021-08-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트레일블레이저, 美에드먼즈 소형SUV 1위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가 최근 미국 자동차 전문 정보사이트 에드먼즈 선정 ‘올해 최우수 자동차’에서 소형 SUV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에드먼즈는 이번 평가에서 약 2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성능, 안...
2021-08-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세계 향한 승부수 통했나, 승승장구 ‘2021 정용진’
“‘반드시 이기는 한 해’를 만들어 달라”말이 씨가 된 것일까.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올해 초 신년사에서 말한 ‘이기는 한 해’가 신세계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2021년 상반기 국내 유통업계를 통틀어 가장...
2021-08-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카카오, 북미 웹툰·모빌리티 선점 ‘가속’
카카오가 북미 웹툰과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가속폐달을 밟았다. 올해 하반기 북미 시장에 스토리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대규모 투자를 받은 모빌리티는 배송 서비스 영역까지 영토를 확대할 방침이다.◇ 레디쉬,...
2021-08-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희문 메리츠증권, 리테일 눈돌려 ‘사업 다각화’ 가속
최희문 부회장이 이끄는 메리츠증권이 수익원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에 강점을 가진 기업금융(IB),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뿐만 아니라 리테일 부문의 사업 영역을 확대해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
2021-08-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