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카드, 누적 순이익 1990억 · 전년동기比 73.9%↑(상보)
하나카드가 올해 3분기 순이익 19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결제성 수수료 수익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73.9% 증가한 수치다. 하나카드의 지난 3분기 이자이익은 762억원을 기록했으며 수수료이익 6122억원, 기타영업이...
2021-10-2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 3분기 영업익 2927억원…전년비 17%↓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분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후퇴했다.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NH투자증권은 22일 연결 기준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이 292...
2021-10-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손보, 순이익 6억원…흑자 달성 지속(상보)
하나손해보험 3분기(7~9월) 순익이 6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 3분기 순익은 6억원, 누적 3분기 순익은 59억원이다. 하나손보는 작년까지 적자를 지속하다 올해부터 흑자...
2021-10-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금융, 순이익 9287억… 누적 2.6조원 · 27.4%↑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9287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2조6815억원을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4%(5771억원) 증가한 수준이다.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비은행 부문이 약...
2021-10-2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생명, 순이익 19억원…전년동기比 84.4%↓(상보)
하나생명 3분기(7~9월) 순익이 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하나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3분기 순익은 19억원, 누적 3분기 순익은 228억원이다. 누적으로는 전년동...
2021-10-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은행, 순익 6940억…기업대출 중심 이자이익↑(상보)
하나은행이 올해 3분기 694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의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분기(6775억원)보다 2.4% 증가한 69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2021-10-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최고가 갈아치운 비트코인 열풍에...4대 코인 거래소 ‘함박웃음’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봄 기록한 최고점을 넘어 8000만원대를 돌파하는 등 가상자산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면서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등 이른바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들도 역대급 실적 예고하고 있다....
2021-10-2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건설, 해외 대형현장 공사 본격화…3분기 영업이익 57.6% 급증
현대건설이 주택 실적과 해외매출 성장 본격화에 힘입어 3분기 시장 전망에 부합하는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22일 2021년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3분기 매출은 4조 3520억원, 영업이익은 22...
2021-10-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카드사노조, 카드수수료 반대 인하 상복시위 나서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가 22일 오전 10시 금융위원회 정문 앞에서 금융당국에 카드수수료 추가 인하를 반대하고 '적격비용 재산정 제도' 폐지를 요구하며 상복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에서 카드사노조는 카드...
2021-10-2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0월 3주] ‘2종 7층’ 규제 완화부터 ‘반값 복비’ 시행까지…부동산 정책 잇따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초고가 주택은 185억 기록하는데 나홀로 아파트는 ‘미계약’‘중개 수수료’ 줄어드는데…공인중개사 확인설명의무 대폭 강화...
2021-10-2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LG전자, 월풀 제치고 생활가전 '글로벌 1위' 기대
LG전자가 올해 월풀을 제치고 생활가전 매출 글로벌 1위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풀은 21일(현지시각) 3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액 54억8800만달러(약 6조46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
2021-10-2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3Q 실적] 네이버, 콘텐츠 호조 힘입어 3498억원 영업익 기록…전년 동기 대비 20%↑
네이버가 콘텐츠 글로벌 웹툰 확장 등 콘텐츠 부분 호조로 3분기 분기 영업이익 349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이상 상승한 수치다. 22일 네이버에 따르면 3분기 분기 매출은 1조7273억원, 영업이...
2021-10-2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네이버, 커머스·콘텐츠 성장에 주목...인터넷 업종 최선호주”- KB증권
네이버가 국내외 커머스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네이버가 커머스와 콘텐츠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네이버의 목표주가 55만원...
2021-10-2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CJ ENM, 미디어가 견인 '조용한 강자'…목표가↑"-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2일 CJ ENM에 대해 티빙 성장세로 실적 추정치를 높이면서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4.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CJ ENM의 2021년 3분기 실적 추정치는 영업이익은 801억원으...
2021-10-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셀트리온, 렉키로나 연말 유럽 승인 이후 지켜봐야...목표가↓”- SK증권
셀트리온이 올해 연말 렉키로나 유럽 승인 이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2일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에 대해 렉키로나를 제외한 기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2021-10-2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허인 국민은행장, '해외 투자‧디지털 혁신' 통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의 적극적 인수‧합병(M&A)과 디지털 혁신 전략이 통했다.국민은행이 지난 상반기 ‘최대 실적’에 이어 3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가며 ‘리딩뱅크’의 위엄을 뽐낸 것이다.국민은행은 해외 사업에서...
2021-10-2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민간업체 수익성 낮아 기피”…LX공사, ‘지적재조사 불공정 논란’ 반박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민간업체와 불공정 하도급 계약을 맺고 시장을 독점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21일 LX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적재조사는...
2021-10-2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허정수 KB생명 대표, 신계약 중심 성장 순항…연 순익 1000억 보험사 도약
허정수 KB생명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신계약 중심 성장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 영업 강화에 따른 비용 발생으로 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차익 확보로 안정적인 이익을 낸다는 목표다.21이 KB금융...
2021-10-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 업계 1위 자산운용 전략 발휘 (종합)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의 자산운용 전략이 빛났다. 생명보험 업계 1위의 운용자산수익률을 바탕으로 3분기에도 높은 투자이익을 냈다.21일 'KB금융지주 2021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3분기 당기...
2021-10-2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이동철 사장, 할부금융 성장에 전년 순이익 돌파 성과 이뤄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이사가 이자이익 개선과 카드 이용금액 증가, 마케팅 효율화 등에 힘입어 상반기 호조세를 지난 3분기에도 이어가면서 누적 순이익이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KB국민카드...
2021-10-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올해 배당성향 26% 넘어설 것…주당 배당금 의미 있는 증가 기대”
KB금융그룹은 올해 배당성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인 26%를 넘어설 수 있다고 예고했다. 내년 분기배당 실시와 정례화 여부는 주주 친화적인 방향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주...
2021-10-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신홍섭 KB저축銀 대표, 우량자산 중심 성장 속 영업이익 확대 기대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지난 3분기에 중금리 대출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전년보다 두배가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향후 우량자산 중심 성장을 통해 지속적인 영업이익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KB저...
2021-10-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기환 KB손보 대표, 가치경영·외형성장 투트랙 효과 빛나(종합)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펼치고 있는 가치경영·외형성장 투트랙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치경영 기조 아래 포트폴리오를 개선해 투자이익을 높이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기반을 확대하려...
2021-10-2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