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수소 경제 금융 지원’ 관련 집중 논의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수소 경제 금융 지원 관련 논의의 장을 열었다.KB금융은 지난 3일 지주 및 주요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2021년 제3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
2021-12-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파운트, 한화생명에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가 한화생명에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운트는 생보 빅3 중 하나인 한화생명에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생명 제...
2021-12-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재용, 안정 대신 ‘변화’ 택했다…삼성전자 경계현·한종희 2인 대표 체제
삼성전자가 김기남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대표이사 3인을 전원 교체하는 혁신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가 주요 사업부문장 및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4년 만이다. 삼...
2021-12-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전기차 보급 20만대 돌파…전기차 충전 및 신차 구매 혜택 담은 카드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전기차 누적 대수가 지난 2018년 5만6000대에서 2년 9개월 만에 20만2000대로 증가했다.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노력과 다양한 신차종의 출시 등으로 3.6배 증가했으며, 전기...
2021-12-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케미칼, 북미·유럽·중국 글로벌 3각 거점 통해 이차전지 소재 선도 나서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중국·유럽에 이어 북미까지 이차전지 소재 영토를 넓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주요 시장 고객들을 추가 확보해 시장 선도를 꾀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2일 미국 완성차 업...
2021-1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토스뱅크, 내년부터 고객 혜택 줄이기로
파격적인 혜택으로 고객 이목을 끌며 등장한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대표 홍민택)가 늘어나는 비용에 주저앉는 모양새다. 대출 규제 이후 줄어든 수익 속 지금까지 이어온 이자‧캐시백 등 고객 혜택을 내년부터 줄...
2021-1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아 스포티지, 지난달 판매 1위 등극…'라이벌' 투싼과 판매량 2배 차이
기아 준중형SUV 스포티지가 신차 효과를 내세워 11월 베스트셀링카(최다판매차)에 올랐다. 최근 '형제 회사'간 신차 대결에서 기아가 연이어 현대차를 압도하는 모습이다.6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기아 스...
2021-1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손태승 회장, 기업가치 제고 자신감…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사들이면서 완전 민영화를 토대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021-12-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알 카타니 S-OIL CEO, ‘무역의 날’ 산업훈장
후세인 알 카타니 S-OIL CEO(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 경영자, 사진)가 6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알 카타니 CEO는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S-OIL이 5조원...
2021-1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리 상승기, 주목해야 할 은행권 예‧적금 상품 소개합니다
제로금리 시대가 막 내렸죠. 지난달 25일 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으로 무려 20개월 만에 1%대 금리가 적용되게 됐습니다.이에 따라 은행들도 연 2% 넘는 예‧적금 상품을 속속 내...
2021-1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양식품, 업계 최초 ‘3억불 수출의 탑’…K-라면 수출 절반 담당
삼양식품(대표 정태운, 진종기)이 식품업계 최초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 라면 수출에서 삼양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0%까지 확대되는 등 해외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6일 오전 ...
2021-12-0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변화 VS 안정' 증권·운용사 CEO 인사시계 '째깍'
연말 연초 임기 만료를 앞둔 금융투자업계 CEO(최고경영자) 인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수 CEO' 바통을 이어갈 지, '세대교체' 키워드로 변화가 모색될 지 주목된다.6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KB, 신한, 한국 등 지...
2021-12-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니뮤직,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글로벌 음원 유통 확대
지니뮤직(대표 조훈)이 올해 글로벌 시장 공급을 확대하며 ‘제58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무역의 ...
2021-12-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강맨션 이어 백사마을까지 ‘단독입찰’…대어급 단지 도시정비 경쟁 약해진 이유는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용산구 ‘한강맨션 재건축사업’, 관악구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하반기 도시정비 시장의 대어로 손꼽히던 단지들에 줄줄이 단독 입찰만이 이어지며 예상...
2021-12-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엔터 IP, 올해도 국내외 시상식 휩쓸었다…콘텐츠 경쟁력 입증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김성수, 이하 카카오엔터)가 올해도 프리미엄 IP(지식재산권)로 국내외 유수 시상식을 휩쓸며 업계 1위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카카오엔터는 오는 8일 시상식이 열리...
2021-12-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조선해양 ‘K-조선’ 특화 ESG 평가 지표 개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우리 조선산업에 특화된 ESG 경영에 나선다.대우조선해양은 한국선급(KR)과 지난 3일 ‘조선산업 특화 ESG 평가지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2021-1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생명, '카카오톡'서 관리하는 '변액보험 펀드 디지털 서비스' 출시
한화생명 고객은 카카오톡에서 간편하게 변액보험 펀드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한화생명은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 쉽게 이용 가능한 인공지능(AI) 변액보험 펀드 디지털 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한...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롯데건설, ESG 경영성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경영 성과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난해 재무 ...
2021-12-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22 금융 기상도] 은행 ‘맑음’ 속 증권·보험 등 ‘흐림’ 많아
내년 국내 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나이키형 회복(완만한 회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4%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내년엔 역기저효...
2021-12-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업권별 전망-금융지주] 신한·KB, 비은행권·디지털 승부서 ‘리딩’ 좌우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내년 우호적인 영업 환경을 바탕으로 올해에 이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비이자이익의 성장세가 주춤할 가능성이 크나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
2021-12-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은행] KB 이재근 ‘디지털’·신한 진옥동 ‘글로벌’ 성과 기대
2022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올 한 해 디지털 전환(DT) 속도를 높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집중한 결과 은행권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새로운 한 해도 전망이 밝다. 은행권에서는 전반적...
2021-1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증권] ‘브로커리지’서 IB 다변화…미래·한투·삼성·NH ‘각축’
2022년 증권업 기상도는 전반적으로 ‘흐림’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동학개미’ 대거 유입으로 활황을 경험한 증권업계는 내년 금리상승에 따라 증시 조정 국면에서 도전적인 한 해를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1-12-06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카드사] 삼중고 카드사, ‘고효율·신사업’서 성장 모색
카드사들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지 않는 한 내년에는 대외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수료 수익 악화를 비롯해 카드채권 조달금리 상승과 카드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편입 등 삼...
2021-12-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